자게가 물결이 잔잔한 호수같이 조용하네요..
자게의 물결이 출렁일만한 충격적이 선물들고 왔습니다.

안휘성 어느 소도시에 청춘남녀가 사랑을 하고 있었어요.
3년정도 연애하였는데 남자는 여자의 결점을 발견하고 헤여지고 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시원하게 갈라지기로 하고 서로 동의하였습니다.

며칠후 5월20일날 ...여자는 남자한테 전화를 걸어서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했습니다.
남자를 만난 여자는 마지막 키스를 하자고 처량한 눈빛으로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큰길에서 둘이 키스했는데요.. 아~~!!! 남자는 아파서 죽는 소리를 쳤습니다.
여자가 남자의 혀를 깨물고 놓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남자의 입으로 피가 줄줄 흘렸고 .. 남자의 비명소리는 점점 크게 울렸어요

누군가 报警하여 경찰이 와서 말렸지만 말릴방법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고추가루물을 여자한테 뿌렸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최후수단으로 최루탄을 뿌렸더니 드디여 여자가 입을 열어서
남자는 간신히 살아날수 있었으며 혀는 거의 끊어질 지경으로 거덜거덜했습니다.

자게의 총객동무들 여자친구와 갈라진후 그어떤 연락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ㅋㅋㅋ
사랑이 증오로 변하니 참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