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여러분들은 식사하셧습니까?

연금술사 | 2020.06.12 19:02:41 댓글: 2 조회: 282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26327
다들 주말이라 또 즐겁게 만찬을 하는 모냅다

나느 그저 대수가이 볶음밥 만들어봤슴다.

술안주는 오늘 같이 일하는 햔니메.말하능게

자기집아래 야터우 맛이따길래 ....따라가서

포장했슴다..ㅎㅎ

이런데 社会人办事儿알린다 말임다.ㅡㅡ

내머 내꺼마 사겠슴까? 현니메 좀 마 기다리셔

로바이. 야터우 .숴구 . 깐떠푸.이렇게

各来两份,,,, 이래서 똑같이 포장해서

이펀은 형님 잡스쇼하고 드리고

하나는 내 갖구 왔다 말임다.......근게 집에 와본게

로반냥이 내 미모에 반해서 제정신 아니였는지 .

아니면 갱년기인지? 정시없이

깐떠푸는 두개ㅜ몽땅다 그 형을 준 주머니에 넣은 같슴다.

내 무슨 그런일에 또 스트레스 받아서 찾아가겟슴다?

그런거 보고 싸이코라 함다...싸구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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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0.♡.55
연금술사 (♡.70.♡.55) - 2020/06/12 19:03:49

연금님표 볶음밥임다.내 혼자 상상해서 만든겜다.

밑에 계란을 하트모양으로 깐다는게 ....빨빨 완성하고

술마실 생각에 조금 덤볐슴다 ㅎㅎㅎ 근데 맛은 상당히 고 퀄리티임다

느끼하지않고요

연금술사 (♡.70.♡.55) - 2020/06/12 19:10:20

내 좀 안좋은 습관있스따 . 아무여자나 보면 윙크날리메 .... 히쭉히쭉 거리는 습관있슴다.

쑈꾸냥봐두 그래구 아줌마봐두 그래구 ㅎㅎㅎㅎㅎㅎ 습관임다.댜른 이쓰없슴다.

눈이랑게 크다새서....히쭉거리무 여자들이 좀 神魂颠倒 하메 제정신 못차레는 같슴다.

아깨드 쑈마이땐에서 담배사는데 오천백원 줬는데 ....막 나머지돈 천원마 주면되는데ㅜ

4천원 즈댐다? 내사 그런 쑈챌은 짠팬이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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