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 가졋을때

금라아니 | 2020.06.02 12:45:29 댓글: 4 조회: 254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20133
남편이 고정적인 직업이 업어서 
어케 할가 고민도 햇움다 내가 
나이가 만은게 낳차고 합디다 
산사람이 살 구멍이 나지겟지 
하면서 

근데 애 낳코나니ㅠ집안일이 
풀리기 시작햇움더 미국 수속 
할때도 면접관이 울 애 사진 
보면서 웃드람다 울애 허스마이
처럼 잘 웃짐 ㅋㅋ 

지 딸이 어떻코
울 아들이 어떻코 하메 대화하다가 
통과 댓음더 아들땜에 통과된거나
마찬가지 앞에 20명이 줄선게 다 빠꾸
맞앗는데 울남편만 통과 댯담다 

진짜 애낳코 일이 풀렷음다 어떤 분들은
원래 일이ㅜ잘댓는데 애 떼고 일이 안풀렷다잼다
일도 안 들어오고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쇠괴기 (♡.136.♡.149) - 2020/06/02 12:50:52

맞아요.애는 복을 가져다 주죠.

금라아니 (♡.58.♡.233) - 2020/06/02 13:02:38

저희네는 애 낳코 미국에 왓쟘다 ㅠ

쇠괴기 (♡.136.♡.149) - 2020/06/02 12:55:01

내가 그때 미국간다고 혼자 생각에 빠져서..ㅋㅋ안그럼 집에서 안나오고 애도 낳고 살앗을겁니다. 언제면 이 마음 평형이 될런지..내가 허영심이 문제랍니다.ㅋㅋ 헛된 꿈..내 마음이 평형되야 행복을 찾을수 잇을것 같아요.

금라아니 (♡.58.♡.233) - 2020/06/02 13:04:47

아 또 그런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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