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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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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0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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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3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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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0347 |
|
크래브 |
2018-06-13 |
0 |
365318 |
|
2011-03-26 |
26 |
69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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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2020-04-06 |
1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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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2020-04-06 |
1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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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0-04-06 |
0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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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0I |
2020-04-06 |
1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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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557 [마음의 양식] 조용한시간에 노래한곡 올립니다♪ |
화성시궁평항 |
2020-04-06 |
0 |
2070 |
것은 |
2020-04-06 |
3 |
3896 |
|
듀푱님 |
2020-04-06 |
1 |
2265 |
|
884554 [단순잡담] 하아..진짜 기분머같애서.... |
듀푱님 |
2020-04-06 |
0 |
2330 |
이변호사 |
2020-04-06 |
1 |
2283 |
|
봄봄란란 |
2020-04-06 |
2 |
2800 |
|
구름처럼날자 |
2020-04-06 |
1 |
2141 |
|
화성시궁평항 |
2020-04-06 |
1 |
3226 |
|
884549 [단순잡담] 아 불편하다 ㅠㅠ |
듀푱님 |
2020-04-06 |
1 |
2850 |
금나래 |
2020-04-06 |
1 |
1862 |
|
884547 [단순잡담] 원래 시골에서 크다보니 |
금나래 |
2020-04-06 |
0 |
2710 |
듀푱님 |
2020-04-06 |
0 |
2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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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0-04-06 |
0 |
2474 |
|
금나래 |
2020-04-06 |
1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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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0-04-06 |
1 |
2245 |
|
단차 |
2020-04-06 |
0 |
3044 |
|
금나래 |
2020-04-06 |
0 |
1984 |
|
널쓰게보니 |
2020-04-06 |
1 |
3172 |
|
것은 |
2020-04-06 |
1 |
2756 |
|
화성시궁평항 |
2020-04-06 |
1 |
4110 |
|
널쓰게보니 |
2020-04-06 |
1 |
1827 |
ㅋㅋㅋㅋ 어째 보기엔 빠릿빠릿해보이는데
ㅋㅋㅋ 내말이
집에서 밥 그릇 하나 안 싰어본게
한국 가서 식당일이 다 첫 경험 ~~^
아이여 ~~느릿느릿 하오 엉치가 무거워 ~~
짤리다니요? ㅋㅋ 설마요
ㅋㅋㅋ 진짜요 ~^
짤렸쏘
일년 반 넘게 해봤어요~ 재밌고 힘들어요 ㅋㅋ
ㅋㅋㅋ ~~ 난 어째 아이되는데 ~~
두번째날에 손님상 쟁반을 엎어서 ~~
저도 두번 짤려봤어요. 표정이 안좋다고 아파보인다고~ ㅜㅜ
ㅋㅋㅋ 처음엔 적응이 잘 안되죠 \^
적응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서 ㅋㅋ 빠른건 하루, 긴건 3일만에 짤렸어요~
ㅋㅋㅋ 난 2틀만에 ㅋㅋ
나두 식당에서 이모들이랑 같이 사발가시그 서빙두 해보구 싶소.ㅎㅎㅎㅎㅎ
곱게 생긴 이모들은 잔소리해두 기분 안나쁩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모들 잔소리가 참 많더라고
어찌나 꼬리치 꼬치 캐묻는지 ㅠㅠㅠ
아즈마이들이사 처녀들한테는 사저이 없짐
벼그씨는 오늘 까지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희 가게랑 잘 안 맞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사장님 ~~
그렇게 짤렷답니다 ~^
으악 ㅠㅠ 사장님들 멘트 다 똑같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