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0) - 2020/04/04 17:56:33

우빈이 왔어?
우빈이 잘가.

결혼 툭하해요~

(♡.161.♡.10) - 2020/04/04 18:03:08

너랑 대화하기 싫어. 오지마.

가재느 게편이라구 ㅎㅎ

(♡.161.♡.10) - 2020/04/04 18:12:39

아무도 안 따지는데,
넌 왜케 집착하지?

궁금한건 못참아서 ㅋㅋ

(♡.161.♡.10) - 2020/04/04 17:58:17

일할 때만 씀다.
봄란언니는?

잘때말고 온하루 쭉~
这样一来，又想看您戴眼镜的样子了，呵呵

(♡.80.♡.212) - 2020/04/04 18:01:05

시력 좋지, 싸움 잘하지, 장군깜인데.

저 평시에는 진짜 잘 안하는데 너무 막다른
골목에 모이면 어디서 힘이 나는지 ..ㅠㅠ

(♡.161.♡.10) - 2020/04/04 18:04:38

나도 나래님 입장이면 그럴 수 있음다.
장담 못함다.
쓰담쓰담!

공부 못했죠?
ㅋㅋㅋㅋ

그쵸 장시간 눈 쓸일이 없으니 ㅋ

(♡.161.♡.10) - 2020/04/04 18:0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들 웃으셔 글도 아무 지장없이
미국수속꺼지 하면서 미국까지 왓고
울 절로 회사까지 차렷으면 먹고사는덴
지장이 없이 삼다 걱정마쇼

(♡.161.♡.10) - 2020/04/04 18:12:07

너무 쿨하게 '눈 쓸일이 없다'고 인정하셔서
솔직한 모습이 좋아서요.
나도 수학 38점 맞았었는데뭐.
중학교 때 성교육 책만 봤음다.히 ^^

그때는 제가 젤로 힘들엇을때 학교가면 다른애한테 애는 안 맥히고 그냥 엎드레 잤음다
후에 공브의 중요성으 알고 성인고중시험쳐서
겨우 필업 햇음다 공부를 안해도 필업장 주는데
전 그래도 컴터 공부는 좀 햇음다 그걸로 글도
지금까지 잘 써먹슴다

(♡.161.♡.10) - 2020/04/04 18:14:45

자는 애들이 맨날 전교 1등 하고 그랬는데...ㅠ

공부에 관심이 없으니 소학교때는 안해도 90점 좌우 맞앗는데 중학교 올라가니 점잠 내리막길
하여튼 배움의 시간을 놓치니 근데 어느때든
찾아옵데다 여기서도 코로나 끝나면 학교로
다시 들가려고 준비하고 잇는중 재맛음다
외 어릴때는 몰랏는지 동창들과의
추억이 그렇케 소중한거 말임다

(♡.161.♡.10) - 2020/04/04 18:20:11

가장 순수했던 시절에
똑같이 순수한 같은 또래를 만나서.

그러게 말임다 늦게나마래도 찾아와서
저 술 그렇케 퍼 마실때도 여기 학교같이다니는
늙은 동창이라고 해야 하나요 많이 마셧죠
학교때 못해본거 아줌마 다 대서 해봄니다
여러사람들과 어을리는게 이랗케 좋은줄을
늦게나마 알앗음다

(♡.161.♡.10) - 2020/04/04 18:28:13

어울린다는 게 '안전'을 의미하기도 하니까^^

그쵸 어릴적에는 머가 그리 싫엇는지

ㅋㅋㅋㅋㅋ

(♡.161.♡.10) - 2020/04/04 18:17:06

고맙자나 ^^

(♡.80.♡.212) - 2020/04/04 19:25:08

과찬이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맥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