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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옆집 사람은

이변호사 | 2020.03.31 21:09:02 댓글: 15 조회: 1937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86815
유씨르 새벽에 놈..ㅡㅡ
이웃들이 신고하므 할수록 더 높게 노는듯..
그 사람은 주의 한다겟지만 내 느낌상으론 그렇짐..

난 옆집 사람하구 친구처럼 친해서
신고드 못하구 ㅋㅋㅋㅋ
얼싸이르 삿음 그냥..
매일 노는거 아니니 참아줘야지.
추천 (3) 선물 (0명)
IP: ♡.104.♡.157
상콤상콤상콤상콤 (♡.143.♡.164) - 2020/03/31 21:09:47

방음이 그정도임가?

이변호사 (♡.104.♡.157) - 2020/03/31 21:10:35

유난히 소리치메 놀아서 그렇슴다.ㅡㅡ

돈귀씽 (♡.62.♡.152) - 2020/03/31 21:10:46

울집 밑엔갯똘아이 와서
씌블이 열받아주겠다
내가 쿵쿵댄다구날이다
지나번에 올라까지왔어
다시오며뉴죽여 버리겠다
씌블이

이변호사 (♡.104.♡.157) - 2020/03/31 21:11:59

ㅡㅡ 조용조용 걸으쇼. 아래집에서 설마 소리 없는데 걸구들갰음다,,,웃집으느 어지간해선 보통 건드리지 않는데

단차 (♡.251.♡.162) - 2020/03/31 21:10:59

너무하네요

이변호사 (♡.104.♡.157) - 2020/03/31 21:12:36

잘가하므 시작이지므. 하드 그애드 출퇴근해서 주말에마 노니 다행임다 ㅋㅋㅋ

BLACKoSWAN (♡.141.♡.110) - 2020/03/31 21:11:10

착하네요^^

이변호사 (♡.104.♡.157) - 2020/03/31 21:13:00

ㅋㅋㅋ 주로느 친해서,,말하기 어떠삼다

널쓰게보니 (♡.214.♡.95) - 2020/03/31 21:12:06

난 잠이 깊지않아서

그럼 샛시개 뎀

가서 문두드려야짐

이변호사 (♡.104.♡.157) - 2020/03/31 21:13:22

나느 잠마 들므 이러븐데, 자기전에 떠들므 자지 못하지므

화성시궁평항 (♡.130.♡.186) - 2020/03/31 21:14:20

프사처럼 눈부릅뜨고 성큼성큼가실건가요?ㅎ.
문두들긴담에는요?ㅎ

예쁜하루 (♡.62.♡.169) - 2020/03/31 21:15:41

그래두 조용하게 쫌 놀아라구 하세요~ 민폐네. ㅋㅋ

이변호사 (♡.104.♡.157) - 2020/03/31 21:16:54

ㅋㅋㅋ 합당한 시기르 찾아서 ㅋㅋㅋ

럭셔리김수진 (♡.65.♡.84) - 2020/03/31 21:19:57

니 유씨르 잘 못놀더라응? 이래보쇼 ㅋㅋㅋㅋ

이변호사 (♡.104.♡.157) - 2020/03/31 21:23:38

ㅋㅋㅋㅋ좋은 방법임다, 그래봐야 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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