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남의 일에 신경 쓰고 싶지않다만~
님의 글을 보고 깜놀햇어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자게에서
님 ???
저주하면서까지 게시물 올려야겟습니까??
빨간 글로 게시물 작성한것을 본
띠뿡은 너무 놀랍네요?
서로 싫으면 무시하는것도 맞지만
인간이 인간을 저주한다는것은
아주 나쁜 버릇이라고 봅니다
님의 게시물을 신고햇어요..
본인이 아라서 삭제하시든 아님
욕하시든 님 아라서 판단하길 바랍니다..
단 한가지 ~
농담을 하든 진담을 하든
도를 넘지말아야하고
우리 모두 인간이라는것을 잊지마세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8046 |
|
크래브 |
2020-05-23 |
3 |
300955 |
|
크래브 |
2018-10-23 |
9 |
328203 |
|
크래브 |
2018-06-13 |
0 |
363205 |
|
2011-03-26 |
26 |
687882 |
||
햄벼그 |
2020-03-31 |
4 |
2486 |
|
널쓰게보니 |
2020-03-31 |
2 |
1556 |
|
럭셔리김수진 |
2020-03-31 |
5 |
2568 |
|
햄벼그 |
2020-03-31 |
5 |
3059 |
|
촌아사저이잇소 |
2020-03-31 |
3 |
3541 |
|
2020-03-31 |
5 |
3211 |
||
단차 |
2020-03-31 |
4 |
2293 |
|
널쓰게보니 |
2020-03-31 |
4 |
2443 |
|
햄벼그 |
2020-03-31 |
5 |
1613 |
|
이변호사 |
2020-03-31 |
3 |
1936 |
|
상콤상콤 |
2020-03-31 |
2 |
2631 |
|
널쓰게보니 |
2020-03-31 |
3 |
3486 |
|
포린 |
2020-03-31 |
3 |
1736 |
|
이변호사 |
2020-03-31 |
2 |
3245 |
|
햄벼그 |
2020-03-31 |
4 |
1880 |
|
화성시궁평항 |
2020-03-31 |
3 |
3522 |
|
돈귀씽 |
2020-03-31 |
1 |
2572 |
|
촌아사저이잇소 |
2020-03-31 |
2 |
3360 |
|
널쓰게보니 |
2020-03-31 |
4 |
2356 |
|
단차 |
2020-03-31 |
3 |
3630 |
|
럭셔리김수진 |
2020-03-31 |
4 |
2258 |
|
럭키2020 |
2020-03-31 |
1 |
1601 |
|
2020-03-31 |
1 |
2204 |
||
봄봄란란 |
2020-03-31 |
1 |
3254 |
|
단차 |
2020-03-31 |
3 |
2151 |
빨간글은 저주가아님니다..오해에요..
검정글씨로 쓰겟슴니다..
저는저주를안함니다.. ㅠㅠ
글수정하구싶어도 댓글10개이상은 수정이안된다고함니다..
여유의 시간을 이용해서~
얼굴도 모르는 자게지만
서로 정이라는것이 잇잖아요~~
난 님을 미워안합니다
님도 물론 저를 미워안하겟죠~
같은 여자 같은 인간으로서 우리 서로
사이 좋게 지내고
싫으면 서로 무시하고
정 아니다 싶으면 욕해도 되는데
조상까지 얘기하면서
말하는 님 너무 무서워요 ......
아무튼 저주 아니라하니까 ~
제가 너무 민감햇나봅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게시물은 신고햇으니 님 스스로 삭제를 하시든 아님
관리자님이 아라서 판단할거라고 봅니다
저에게 뭐라하셧던분이.
제가 그분글에 댓글을다니.
'님 제 글에 댓글좀달지마세요 제발요 아.' 이래서
아무래도 이게 직업적으로 콤플렉스가잇다보니.
천대받는면이잇다보니,,
제가 예민반응한탓이있는듯함니다.
글이 무서우셧다고햇스니..
글은 제가 삭제햇슴니다..
지송요~
누가 감히 이쁘니한테 그래요?
직업엔 귀천이 없답니다
남의것을 도둑질안하고 남의것에 탐내지않고
내 힘으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은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붉은글씨로 글써서 놀라게한점 죄송함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겟슴니다..
다른회원님들도 다같이잇는공간이다보니 선을지켜야했는데..
감정적으로 나갔나봄니다..
좋은말씀과 격려 감사함니다.^^
스트레스 받을려고 오는 자게 아닌~
스트레스 풀려고 오는 자게~
저주가 아닌 그리움으로 쌓아가고~
미움보다 사랑이 넘치는 자게 벗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지당하신말씀임니다..
감사함니다~^^
칼 들구 나왔슴까 ^^
아뇨~
내가 뭐 도살자도 아니고 ㅜㅜ
잘못들왓군
할 말 또박또박 다 하시는 때뿡님 멋져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