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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之韵--바다의 향기
70후 조선족작가 소설선집--70后朝鲜族作家小说选
세계5천년(하)-世界五千年(下)
수호전(전4권)--水浒传-全四册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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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이하라서 안돼요ㅠ
ㅋㅋㅋㅋ.
봄란님만 하셔도 돼요 ㅋㅋ
ㅎㅎㅎ.노노~
반말하라고요? ㅋㅋ
넵...ㅎ
십분..
란이야 너..저녁 먹엇어?
너는 애가 왜 자꾸 그러냐~~
저녁 쫌 챙겨 먹고 다녀~ 인마~~~
내가 너 걱정하는거 알아 몰라~~
아...젤 친한 친구가 란이라 부르는데 ...
이 말만 들어므 뭉클하지므..
알았다..
히힛!
저도 40대 안되서 패스 오늘 누구랑 한번 붙어볼려고 그램다
아이...그건 어제조건이고..
오늘 이 시각은 조건없단말임다.
그래두 어티게 야자치기를...
연변에 교육율을 봐서라도 그건 못하겟소 ㅋㅋㅋ
연변에는 참 엄한것 같슴다.
우린 부모하고도 엄마 밥먹어 하는데..ㅎㅎ
괜찮슴다..해보쇼
우리사 엄하지.
같은 밥 먹어 라는 말두 어른들께는 제일 적어서 밥 잡수오 요정도까지는 해야되지
그래 그런지 갑자기 야자치기 해라니까 되게 어색하네요
많이 어색한가?
라니언냐 밥먹었어???
금방 라면먹었다..ㅎ
맛있는거 먹어야지 언냐^^
귀찮아서..
그치 나두 귀찮이즘이야 ㅠㅠ잘했어 언냐 그래두 안굶어서 다행이다 ~~
새벽에 일어나 달걀 삶아먹을가봐 지금 먹어야 되..ㅎㅎㅎ
대** 박어 ㅋㅋ
어디가서 박을가?
사라하가 좋겠지?^
너 좀 자신감을 갖고 살아라 ‥ 넌 너만의 세상을 살아가는거야ㆍㆍ
힘내 ‥‥
그래~
알았다.
건데..이건 어디서 퍼온 글이냐?ㅋㅋ
너 나를 모르는구나 ㅎㅎ 그런거 아니구 평소 너를 보면 해주고 싶었던 말ㆍㆍ 하고자 하는곳에 최선을 다하라구 ㅎㅎㅎ최선을 다 하지 못할 길은 들어서지 말구 ‥ㆍ
그럼 밥 짓지 말아야 되겠다.
이 길은 내가 가는 길 아닌거 같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