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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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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0086 |
|
크래브 |
2020-05-23 |
3 |
302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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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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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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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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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짼쭝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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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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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짼쭝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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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515 [단순잡담] 어제부터 여자들이 |
이짼쭝칭 |
202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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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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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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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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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509 [마음의 양식] 위기는 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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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날자 |
2020-03-27 |
1 |
1676 |
잘자요 ㅎㅈㅎ
못자고있어요.ㅎ
ㅋㅋㅋㅋㅋ 글게요
ㅎㅎㅎㅎ
원래 말을 많이 하면 잠이 옴니다 ㅋ
날씨두 좋고 오후시간이고 책봐서 더 잠옴다.
唯有深情最动人。。。。呵呵
그렇죠.한사람을 좋아하기로 했으면 진심으로 다가가야 하죠.
건데 책속 내용이 좀 상상밖으로 다름다.
朱自清的散文,让编辑写个好书名。呵呵~
산문 많이 읽으면 감성이 업되죠 ㅎㅎ
분명 읽었는데 ㅜ 아무기억도 안남는듯 하지만 .
읽는 과정에서의 그ㅠ순간.순간속에서 뭔가 느끼는바가 생기면서
그것이 잠재의식이 되어서ㅜ 나중에 문장쓰거나ㅜ대화하면서
필요할때 문득문득.그런구절들이 떠오를때가 많죠ㅜ 나는 그렇습데다 .
对对对,不一定记住,但是读的时候很享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