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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란님네는 아들 딸이라서 다 고민해야 겟음다 예
우린 애 하나인거도 머리아픈데 그냥 닥치는대로
저는 키움다 ㅋ 여자는 곱게 남잔 거칠게 키우라
햇는데 저도 몰겟음다
머 다 그렇게 말하는데 애키우기 어렵죠머..
적어도 여자애라면 아주 자아보호 의식은
키워주고 싶음다
ㅎㅎ.압니다.
지금은 그나마 글이 올라옵니다 아침엔 너무 안 올라와서 막 ㅋ
전 더 그렇슴다 1시좀 넘어야 글 올라옴다 여기서는
님은 완전 우리하고 반대편에 살아서..
글게 말임다 ㅋ
아침에는 다 출근하느라 바쁠걸요.
아님 늦잠 잘수도 있구..
봄란님 아드님 키우네요
우리도 아들이래요
그냥 씩씩하고 도전성이 강하게 키우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하지만 구십프로는 타고난거라 유전자학에서 이미 인증된거라
마 절로 잘크겟지 하면서
얘기 잘들어주고 잘 놀아주고 하면 될거 같습니다 ^^
딸은 쉽게 키워서 아들은 머...
신경 많이 쓰여요.
답이 어디있겠어요..
물흐듯 크는거져~
다 그렇게 멋대로 크면 되는거겠죠?
칭찬 많이 해주고요 ㅎㅎ
네..맞는것 같슴다.
남자애든 여자애든..
어른이든 애든 많이많이 칭찬해줘야 하는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