请你理解我?

봄봄란란 | 2020.03.07 13:07:15 댓글: 16 조회: 278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1821
애때문에 잠을 못자겠다..
애가 아프다...
도와주는 사람없다..

속으로 (ㅎㅎ.나두 이렇게 지내왔다)

시집시집시집...
(ㅎㅎ.다 이렇게 지내온거지..내 그때 왜 그렇게 철이 없었을가?)

병시중병시중..힘들어..
(그 심정 이해한다.나두 격어봤다.)

등등등...
그저 그런ㅎㅎ하고 지나간다.
没什么多大感触.

나 지금의 고민도 50대,60대 사람들두 보면 ㅎㅎ하겠지?나두 다 겪어봤다.다 이렇게 사는거야 하면서?

모여라님이 내 글에 단 댓글이 계속 생각난다.
이 언니는 지금 살만하니깐 이러지..
맞는 말.되게 맞는 말..
추천 (0) 선물 (0명)
IP: ♡.120.♡.96
에그아홉쪽 (♡.50.♡.157) - 2020/03/07 13:08:30

산다는게 ㅋㅋ

좋다라는건 ㅋㅋ 음 어험

산다는게 다 고생인같아요 ㅎㅎ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3:29:53

ㅎㅎ.
我一直纳闷儿,他们都说알알알..
然后我就数:
타조알.게사니알.오리알.닭알.메추리알.새알...
还差三个~想不出来了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4:12:39

啊!又想起来两个,鳄鱼蛋,龟蛋~

还差一个,再想想!

에그아홉쪽 (♡.50.♡.157) - 2020/03/07 13:09:30

밑에 언니 허리 아프다는데 좀 경험 전해주세요~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3:30:26

나두 올아침 일어나니 온몸이 뻐듯한게..ㅠ

내로남불 (♡.161.♡.49) - 2020/03/07 13:22:37

그런것 보면
옛날 우리 어머님들이 참 위대하셔.
어떠게 두셋이 키웟을가.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3:30:59

네..울 노외할매는 십남매 키웠슴다.

바위숲 (♡.173.♡.136) - 2020/03/07 13:33:19

ㅋㅋㅋㅋ 으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3:39:30

왜 웃죠?

돈귀씽 (♡.136.♡.252) - 2020/03/07 13:34:00

사람 사는게 이런일두있꾸 저런일두 있어....
덤어주구 감사주구 배려 하자면 엄청 큰 마인드 필요 해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3:41:52

그렇지.
내가 지금 할수 있는게 그저 어느 한사람두 不蔑视,不小看, 이것뿐이네.

힘이 모자란다.ㅠ~

화이트블루 (♡.96.♡.216) - 2020/03/07 13:52:39

돈귀신 어디 싸돌다 완 ~

화이트블루 (♡.96.♡.216) - 2020/03/07 13:53:36

그래도 봄님은 아들딸 다 어느정도 커서 뚸호야 ㅠ
나는 이제 시작이구려 ㅋㅋ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4:00:02

연애방"내 아이를.."그 글 보니 왠지 有点怕怕了。공부 좀 해야 겠다능..

쨔유바~
궁금하죠?둘째는 어떻게 생겼을가하고..^^

화이트블루 (♡.96.♡.216) - 2020/03/07 14:04:45

봄님 둘째 어케생겻죠 ㅋㅋ 딸기 먹는거 말고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4:14:53

딸기는 첫째일때구..
글쎄 둘째는..
생각이 안나는데 일기써놓은거 있는지 함 찾아봐야겠슴다 ^^

好像喝好多海带汤,呵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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