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그림..

봄봄란란 | 2020.03.07 13:55:09 댓글: 4 조회: 307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1834
미완성이지만...
둘째가 석개월 넘었나?
애깨기전 짬짬 시간을 이용해서 자기가 즐기는걸 견지하고있다.

我们俩约好,等我们把俩孩子都带大了,
她就教我画画,我就教她日语。

상상해보니 아름답구나이?ㅎㅎ

그때~내 입안이발은 제대로 붙어있을가?
난 또 어디에 있을가?
광동안벗어나겠지머.ㅎ
추천 (0) 선물 (0명)
IP: ♡.120.♡.96
바위숲 (♡.173.♡.136) - 2020/03/07 13:57:08

이쁨다 ㅋ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4:03:54

글쵸?호우칸!

인생만사새옹지마 (♡.245.♡.143) - 2020/03/07 14:22:25

ㅋㅋㅋㅋ 무슨 말씀을 애들 크는건 금방임다. 지금을 줄기세요 애들 크면 허전하던데요?!!

봄봄란란 (♡.120.♡.96) - 2020/03/07 14:30:20

금방 크는 사실을 느끼고있슴다.
지금두 즐기고있고 앞날두 즐길 생각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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