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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미타보살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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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정말 맬탈이 젤 똑똑하오 ㅋㅋ
어떻게 돼서 오늘은 화제가 또 이쪽으로 튀여가는지 도무지 모르겟슴다 ㅋㅋㅋㅋ
바른 말 잘했소 ㅋㅋ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
넵 ... 제가 머라해두 님은 제외!!!
노려워 하지마시구!!!
ㅎㅎㅎㅎ 노여워 쓴글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시비거리가 될수 잇기에
그냥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고
대립을 피면하자는게 저의 주장입니다..ㅋㅋㅋ
기독교만을 믿어야 구원된다는 배타적인
교리자체가 비합리적이지요
지짐님은 워낙 소탈하셔서 ...
권유도 않하시는데 ...
에 .. 그만 ...
건전한 종교는 타교도 존중하오. 대체 어떤 허접한 교회를 다녔길래 ㅋㅋㅋㅋㅋ
성경기본교리가 허접한 교회인가요?
ㅋㅋㅋㅋㅋ
성경의 내용을 과대해석한 같소 ㅋㅋ 하긴 이해하기에 달렸지
과대해석 포장이 아니라 그냥 사실이지요 ㅎㅎ
병아리님이ㅡ이렇다 저렇다 결론내릴 범주가 아니라
그말은 과대해석이요. 타교는 다 이단이고 사교라는 말은 없지 않소? 성경의 모든 말은 믿는 자에 한해서 해당되오. 낸저 ㅋ
십계명을 아시나요?ㅋㅋ
오바하네 또 ㅋㅋ
이홉님, 님의 무교를 존중합니다.
시비속에서 사탄이 력사한다고 들엇습니다.
오늘의 종교화제는 여기서 그치시죠 ㅋㅋㅋㅋㅋ
아이참~
내가 꺼냇나요?
ㅋㅋㅋ
나는 아미파의 일원으로서 아미교를 믿습니다.
네...어느 교든
옳바른 믿음으로 참된 빛을 발하시리라 믿겟습니다 ㅎㅎㅎㅎ
그냥 믿을사람 믿고
아이믿으면 말라 이게 제일 정확한 답임다 ㅋㅋ
뭐선택받고 뭐고 이러면 무교인들 입장을 생각안하는거져
죽음이 가까워오면
사람은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누구도 돌아오지 못하는 그 시기에 가서
마음의 안식처를 찾기 위해서라도
종교를 찾게 될수도 잇으니
그냥 가능성을 열어두어
선택 아니면 시기가 아니라 하였을뿐입니다.
무교인들을 비하할 생각은 꼬물도 없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드셧다면 죄송합니다 ^^
개코같은 교인들 두고 하는 말임다 , 바타듣지마셔 ㅎㅎ
다른 사람들의 말을 고깝게 생각햇다면
바로 욕하며 싸우자 들엇을것입니다.
제 성격에 또 그러고도 남았을거구요
저 그분들의 말을 고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 ㅎㅎㅎㅎㅎ
저는그냥제주위몇분얘기를햇을뿐임다ㅋㅋㅋ
그분들말이기독교라고하지만
요즘은비슷한사이비도많아서ㅋㅋㅋ
어떤종교던 정당한신앙은 나쁜게아니라고생각함다ㅋㅋ
여인화님이 말씀이 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 분들께서 먼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셧다면
주의분들한테 굳이 강권을 안해도
주위사람들이 그냥 그 빛을 따라왓을수도 ㅋㅋㅋㅋㅋ
사랑해요 ^^ ㅎㅎㅎㅎ
넵 지짐언니^^
이분은 알아나 보고 이러실까요?ㅋㅋ
ㅎㅎㅎㅎㅎ띠뿡님, 오늘은 갑자기 내가 기독교인으로서
먼가 쫌 활동하는듯한 감이 듬다...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
내글 어떻게 다지워지지..?
대체 뭐라고 썻길래? ㅎㅎ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
정확한 답안 입니다,찬성 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천사님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
주여~~~~
아멘 ㅋㅋㅋㅋ
미타보살님,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