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몇시간 잔거야

마이클연금 | 2020.03.01 17:38:55 댓글: 4 조회: 1843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69058
어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잤으니까

중간에 둬세번 깨나서 물마시고 ㅜ

또자구 또자구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힝함다. 금방 눈뜨니 막 아침임지

저녁인지 헷갈리구 ........

새벽에 혼자 호프집 갔는데 곁에 테이블에 .

한 나그네 술취해서 말시키길래. ... 말하다보니

한고향이겠구나.ㅠㅠ 그 나그네 친구들은

집가자고 잡아끄는데 . 이 나그네는 쮸쓰 뿌츼.

내앞에 앉아서 눈이 싹 풀려서 딱 내하구 마시겟는메

와아...고집이 쎕데...... 난 이미 취해서 술도 더는

잘 안넘어가더만....... 그 나그네 깐뻬이 깐뻬이 하메설

내가 내상입었지....거기서 스톱해야되는데.....까칠해보이길래

뭐 같이 몇잔 먹어주면서 살살 얼려서 보냈지.....ㅎㅎㅎ

별란일 다 있구나.....
추천 (1) 선물 (0명)
IP: ♡.70.♡.156
킹올소 (♡.168.♡.70) - 2020/03/01 17:40:08

酒仙闪亮登场!!! 欢迎!!!

마이클연금 (♡.70.♡.156) - 2020/03/01 17:42:35

어제.기실은 옆동네 딱 내리는순간 ... 내가 지갑잃어버리던거 ㄹ생각나서

집에 디베 오구 싶습데....어저는 돌아다니메 술마시는것도. 머이이쓰요 .

술을 더럽게 배워서 ㅡ 여기소 한잔 저기서 한잔.... 한근데 오래 안있고

계속 수시로 자리옮기며...조끔 먹고는 일어나거 ㅋㅋㅋㅋ

찬열오빠 (♡.116.♡.155) - 2020/03/01 17:42:09

跟大叔喝什么悲哀啊 哈哈啥

마이클연금 (♡.70.♡.156) - 2020/03/01 17:45:04

那大叔也是牡丹江人,完了要跟我喝酒,,,

唉呀妈呀,已经喝的大舌头了,,他说啥我也听不清楚,,

只听到说我,你真好,你真好,,,,,哈哈

捧他两句,,,请他喝两杯杂啤,高兴了呗!!!!!

975,16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9015
크래브
2020-05-23
3
301865
크래브
2018-10-23
9
329192
크래브
2018-06-13
0
364139
배추
2011-03-26
26
688893
띠띠뿡뿡
2020-03-03
2
3184
띠띠뿡뿡
2020-03-03
1
2807
마이클연금
2020-03-03
0
2933
된장님원장찌개
2020-03-03
1
7006
널쓰게보니
2020-03-03
2
3678
예쁜하루
2020-03-03
2
3149
널쓰게보니
2020-03-03
1
2588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3-03
3
3664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3-03
4
3769
띠띠뿡뿡
2020-03-03
1
3283
널쓰게보니
2020-03-02
2
5192
띠띠뿡뿡
2020-03-02
2
2964
마이클연금
2020-03-02
1
2303
널쓰게보니
2020-03-02
2
3326
띠띠뿡뿡
2020-03-02
2
2873
띠띠뿡뿡
2020-03-02
3
2569
널쓰게보니
2020-03-02
3
3164
띠띠뿡뿡
2020-03-02
3
3258
띠띠뿡뿡
2020-03-02
3
2401
단차
2020-03-02
2
2131
음풍농월
2020-03-02
2
2315
음풍농월
2020-03-02
1
2104
음풍농월
2020-03-02
2
3426
음풍농월
2020-03-02
2
2180
꽃보다지지미
2020-03-02
1
314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