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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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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9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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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2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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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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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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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64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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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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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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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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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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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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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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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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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65 [마음의 양식] 초심은 잃지 말아야되~ |
럭키2020 |
2020-02-27 |
0 |
1490 |
봄봄란란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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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63 [마음의 양식] 그때 엄마아빠랑 |
럭키2020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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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62 [마음의 양식] 한국 씨쓰리로 와갖고 |
럭키2020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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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61 [마음의 양식] 한국오기전에 |
럭키2020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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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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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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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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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58 [단순잡담] 어린친구들 재밋는이유 ㅋㅋ |
 듀푱님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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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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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님원장찌개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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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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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55 [단순잡담] 안래도 이문제를갖고 생각햇죠... |
듀푱님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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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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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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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꽃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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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꽃도영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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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꽃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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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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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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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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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오빠 |
2020-02-27 |
0 |
1127 |
아빠랑 화해잘했서
예..그날..제가 아부지를 침대에서 만이때렷지요..
저를화풀어줄려고 제옆에누워서 장난치셧는데
내가 아부지를 만이때렷어요..
저두반성하고요..아부지는 그냥 웃으면서 맞고계셧죠..
잘지내요..밖에 마트갈때도요 같이 자주나가요..
카페에서 제가마시고싶은 커피도 만이사주시고요..
즐겁게 먹을것사고요..
최근.같이즐겁게.룰루랄라.하고잇슴다..
다 큰애가 좀 어른답게 트집이랑 쓰지말라
네..어무니가 저보고 아부지한테 별일아닌걸로
난리치지말라햇어요..
그날 아부지는. 어무니하고 저한테 욕많이듣고
비오는날먼지나게 많이맞앗죠..퍽퍽..
아내한테두맞고..딸한테도맞구..
앞으로 저도 감정조절좀 잘하려구요..
제가 신경이예민해져있어서..
형제한테도 잘해주고잇서요..
오늘 마트에서 형제가 먹고싶다던
바나나우유도 사다줫그..
가족들과 평화롭게 잘지내고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