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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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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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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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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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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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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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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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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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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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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358 [단순잡담] 갱년기아부지의 우당탕탕 반항.. |
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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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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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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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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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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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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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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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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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02-26 |
0 |
4998 |
그땐 미안했소..
나두 철이 없어서 ㅋㅋㅋㅋ
때린 건 잘못햇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죠~
되려 제가 고맙다고 해야죠!!!
왜냐면~
그 이후로 어진간한 주먹은 아프질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잘못된 행각으로 인해
당신이 한동안 받았을 정신적 충격과
트라우마를 어떻게 보상해야 할까..
돈이나 마이 벌어서 나중에 양로쵈
한트럭만 사주믄 됨다!!
ㅋㅋ
엄만데 맞앗음니가 ㅋ
엄마는 아까워서 못 때리구요...
아버지 각디대갈에 둬개 맞았습니다!!!!!!!
ㅋㅋㅋㅋ
아 서럽겟음니다 울 야도 아빠한테 맞으면
입이 삐죽하면서 웁데다 맞을짓 햇으면 맞아야짐 ㅋ
맞습니다!!!!!
아때느 다 그렇케 맞으면서 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맞았다는데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지금도 밥상에서 이 얘기꺼내면 식구들이
쌤통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떠우인에서 나오는거 보니 가만잇어도
한대 쥐박아놓코 싶은 관상같음다 ㅋㅋㅋ
그건 맞는 얘깁니다!!!!!!!
저도 부정하기는 싫네요~
왜냐구요?????
저도 제가 맘에 안들거든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ㅎㅎㅎㅎ 그러길래 길에 다녀도 누구 쳐다
보지말고 조심히 다녀야 함다 재수없음 쳐다봐도
머 보니 하면서 걸구듬다 조심 또 조심 ㅋ
지당한 말씀입니다!!!
요즘은 우리 어릴때보다 더 심하더라구요~
어떻게 자기 대갈보다 더 큰 칼으
옆구리에 차고 다닙니까?????
이거 어디 무서워서 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친구야~
왔나???????
ㅋㅋㅋㅋㅋ
https://i.memeful.com/media/post/oMJe07w_700wa_0.gif
지금 생각해보니 서럽기도 하구요...
ㅠㅠ
남자들은거의그리커는가바ㅋㅋㅋ
아닌데요~
아까 저기 어느 한분은 살면서 맞아본적이
없다던데요!!
ㅜㅜ
오~못밧엉ㅋㅋㅋ
웃을일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