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이 갑자기

금나래 | 2020.02.10 06:22:38 댓글: 13 조회: 43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8066
엄마 **가 이제 크면 어떤일 할가 어떤 잡 찾을까
아직 잘 모르겟 어 어떤일할지 우리둘다 이구동성으로
의사 의사가 젤 좋치 근데 이건 공부좀 만이 해야되
정 안되면 치과의사나 동물병원의사도 되고 요즘
많이 딸린단다 이담에 크면 같아공부하는 애들 하고
토론해도 되고 엄마 요즘 미국에서 찾기도 쉽고
환영받는 직업 쭉 나열해줄테니 니절로 골라봐 하긴
햇움다 애가 슬슬 장래를 걱정하나 봄니다
이제좀만더크면 결정하고 어느학교 다녀야 되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 되는지 알지 아직은 실컷 놀고
공부하고 때가 되면 우리한번 장래에 대해 얘기 하자구나
하면서리 놈니다 님들이라면 어떻케 대답하려는지요
추천 (0) 선물 (0명)
IP: ♡.77.♡.42
신비11 (♡.152.♡.241) - 2020/02/10 07:35:36

ㅎㅎ

의사 ~ 대다수 부모들 소원인같기도하고 애들하고 진지하게
장래를 말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애요

금나래 (♡.173.♡.136) - 2020/02/10 07:49:14

그쵸 앉아 놀던게 갑자기 물어봅데다 ㅋ
글고 인테넷 뒤지니가 치과의사 하고
동물병원 의사가 그렇케 딸린대요
공부도 박사까지 아니라도 대학 석사
까지도 충분하다든데요

봄봄란란 (♡.120.♡.187) - 2020/02/10 08:11:06

我会答:只要你喜欢,干什么都行

금나래 (♡.173.♡.136) - 2020/02/10 09:01:38

지는 머할지 모르겟다쟘다 이기회 우리 욕심나는거 머리에 주입 시켜야짐 이담에 머리커서 지가 하고싶은게 잇다 하기전에 근데 지절로
좋아하는 직업이면 법에 어긋나지 않은 이상 지지할검니다 ㅋ

봄봄란란 (♡.120.♡.187) - 2020/02/10 09:09:11

我不建议注入给孩子大人所希望的。
再说孩子还小,现在什么都不懂。

금나래 (♡.173.♡.136) - 2020/02/10 09:10:41

그래서 이담에 좀더 크면 보자 햇음다
근데 살작 희망사항 말햇죠 지가 싫타면
방법 업고 요즘 찾기쉬운 직업이라고
나열한게 잇데요 그 몇십가지에서 ㅡ
한가지 라도 좋아하는게 잇음 좋켓네요

봄봄란란 (♡.120.♡.187) - 2020/02/10 09:17:40

反正我是不会跟孩子说,妈妈希望将来你干什么。
孩子最在意父母的话了,也会想着要满足父母的希望。

금나래 (♡.173.♡.136) - 2020/02/10 09:20:09

那样不是更好吗 也会是个 好职业
不过我不确定 他能那么听我话
现在开始都不停 咋整呵呵

봄봄란란 (♡.120.♡.187) - 2020/02/10 09:22:18

孩子不管做什么,只要他喜欢,不是犯法的,父母只要在背后支持就好了。
未来的事谁也不知道。

금나래 (♡.173.♡.136) - 2020/02/10 09:29:06

我会给他大概的 思路 让他自己选择
不想 让他走弯路 每个人都 想法不一样
但我会给他选择的 权力

봄봄란란 (♡.120.♡.187) - 2020/02/10 09:34:15

您家孩子10岁左右吧?文章说孩子有点对未来焦虑,看来您没少说这事。呵呵~
儿孙自有儿孙福。
每个父母都有自己的育儿方式,按照自己的方法来就是了。

금나래 (♡.173.♡.136) - 2020/02/10 09:55:33

말 안들으면 관여는 못하겟죠 다 큰아들
이거 꼭해라고도 못하고 들어주면 고맙죠머

봄봄란란 (♡.120.♡.187) - 2020/02/10 10:05:10

放心吧,咱们还得一直和孩子斗下去呢,肯定不会听话的,呵呵~
和孩子要有斗智斗勇的本事,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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