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어째 지금보니 영 불쌍함다

금나래 | 2020.02.09 11:24:56 댓글: 2 조회: 200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7625
면허 금방 따서도 제차에 앉앗지 몇번 부딛칠번 하니가
엄마 나를 잘 보호해야지 하면서 지 눈에도 불안하게
차모는게 보였는지 제가 초보운전자 라고 하면 누가
제차에 앉겟슴니가

이발할때도 드르륵 기계로 첨으로 울 아들 머리 깍아줫는데
아들은 멋모르고 잘 다니는데 시엄니 야 곱은아를 인물 다
버렷다야 하잼다

이랗케 수많은 시행착오를 하는 동안 울 아들이 다 감당해
줫음다 철업는 엄마밑에서 고생이 많타야 아들아 어제도
그 속이다나온 왠쇼를 눈 찍 감고 먹느라고 고생햣지 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에그아홉쪽 (♡.50.♡.42) - 2020/02/09 11:34:59

현재 진행형이시군요 ㅋㅋ
둘째는 계획이 없으십니까?

금나래 (♡.173.♡.136) - 2020/02/09 13:11:51

죽어도 업슴니다 아후 힘듬다 ㅋㅋ 내자신 거두기도 귀찬슴다 저거 하나 키우는게 제 정력 다 쏟아부어야 함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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