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

한사람의 어휘량에 따라

그사람 감성수치.지적수준이 반영되는겁니다

ㅇ왜 그런냐구요?

인류가 손시늉하던 류인원들로부터 .

괴성지르며 신호주고받던 원시인들로부터

오늘 문명에 이르는건 언어로부터 .문자

그러고 문학발전까지의 변천사 였습니다 .

ㅋㅋ 그런데 아주 기본적인 초딩보다도 못한수준의

어휘력구사를 하는 사람음 결코. 복잡하고

다양한 사고를 할수도 없고 표현도 못하니

그냥 감성수준이 좋다 나쁘다 배고프다 배부르다

기쁘다 밉다 .등등의 아주아주 본능적이고 단순한

사고만 하기 마련이다는겁니다 .

머리속에 어휘량이 그것뿐이니 . 감성표출을

단순하게 알고 있는 몇개의 단어로만 하다보면

자연히 어리숙한 생각만 하기마련이죠.

고급적인 생각을 하려해도 떠오로는 단어도 없고

그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표현도 안되고 그냥 머리가

멍해나는거죠 ㅋㅋ

현대문명사회에서 이건 엄청 무서운거에요 ㅋㅋ

길게 말해봐야 뭐합니까 .그만하기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