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지간에느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 2020.02.03 23:58:43 댓글: 2 조회: 207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4823
남친으 전쟁터에다 보내구나니깐 심저이 와자자해서 만사 다 귀차잰게 누기 무슨말해두 귀에두 안들어오구 ㅡㅡ;
주위에서 누기 쪼꼼 다치거나 불편하다는 소리 들리무 왜하필 자꾸 내사람들한테 이래는가 싶은게 막 싱겡질부터 나지 ㅠㅠ
진심을루 나두 통일이처럼 맘이 여유로워서 동네집 아저씨 머리 떡진것두 안타까바하구 이래메 이비상시기때르 지나보내기싶슴다
추천 (2) 선물 (0명)
IP: ♡.150.♡.48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150.♡.48) - 2020/02/04 00:00:15

잠이 아이와두 눈으감구있개 나느
잘노쇼 다들

찬열오빠 (♡.25.♡.142) - 2020/02/04 00:13:47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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