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노래

봄봄란란 | 2020.01.31 15:22:07 댓글: 0 조회: 220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2949
들으니 또 춤추고싶구나.
치마저고리는 있는데
머리카락이 짧구나.
허리까지 길궈서
뒤에 길게 따고 꽃봉오리 하나 달고
고무신두 신구..

다 차리구 밖에 다니면 뒤모습은 처자같은데
머리돌리면 다들 어이야마야 하겠구나.ㅋㅋ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여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억지로 끌어서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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