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얘기

봄봄란란 | 2020.01.19 21:52:19 댓글: 2 조회: 137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8567

엄마가 엄마를 가르쳐줬던 수학쌤모시고 여러동창과 밥을 먹었다네요.
사진보니까 중간에 안경낀 백발인 노인분이 앉아있네요.86세라네요.

이 나이되면 쌤하고도 친구되는것같슴다.
좋은 쌤하나 만날수 있는것도 복이지요.

또 하루입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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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25.♡.143) - 2020/01/19 22:02:29

잘자요~ ^^

쨍하고해뜰날 (♡.101.♡.195) - 2020/01/19 22:59:43

밋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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