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깨어잇는 시회란 어떤걸까요?

듀푱님듀푱님 | 2019.12.13 03:26:46 댓글: 0 조회: 428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2180
갑자기 궁금해 그럽니다..
깨어잇는 사회란 어떤걸 의미할까요??
난 이게 거읜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여..

한국에 한교수가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햇습데다..
사실 오래전부터 이 두가지에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사람들 심리를 꿰뚜로어보면서 오랜기간동안
연구하기도 햇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이두가지 성격을 가진 사람과 일하게
되면 피해입은 사람만 죽게되고
피해안입은 사람은 자기는 안당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데다
그런데 피해입은 사람들은 대부분 착한사람과 선량한
사람이 당하게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이 두가지 성격을 가진사람들은
포장를 잘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착한사람과 선량한
사람만 죽어나가기도 하지요...
하지만 한조직에서 한사람이 갑자기 얼굴이 어둡거나
뭔가 말못할 사연이 잇다면..
무슨일이 발생햇는지 나능 인차 눈치채는데..
알면서도 감히 약자들의 편에 설수가없습데다..
그냥 속으로 다음 차례는 누구다 하고 이미 짐작은하고 잇슴다..
만약에 한조직에 균형이 제대로 바로잡히고
리더가 이런면에 잘잡아낸다면
이런일 발생안하는데..
솔직히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는격이라 생각해요...
그러면서 이 교수가 깨어잇는 사회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이건 거읜 뷸가능하다고 봐요
나눙 이런 생각드는데..
싸이코나 소시오패스들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
판단되기때문에
약자가 쟈살하거나 죽거나 정신병을 앓던
크게 관심이 없구
그냥 그런 성격을 가진사람들 주의갚게 관찰할뿐입니다..
여러분도 조직에 일하면서
평소에 맘씨 착하고 말도 적고 꾸쥰이 일을 하는 사람이
평소에 답지않게 수심이 가득한얼굴을 지낸다면..
몇가지 말고는 저 두성격에 해당되는 사람이
그조직안에 잇다고 생각하면되요 ㅎㅎㅎ


하나는 성격이 문제잇는사람
또 하나는 출세에 눈이 먼사람
이 두가지말고
갑자기 사람이 변해버린다면 .
한사람땜에 발생하고 그문재되는 사람,쥬의깊게 관찰하는게
좋을거같네요 .
그리고 또 하나는 자기 방어가 강하고 주장이 확고한 사람은 쉽게 업신여기지 못해요..
항상 만만한사람을 일단 목표로 삼고
주위사람들한테 음해시키는둥 굳게 믿게끔
비열한짓을 하기도 하지요 ㅎㅎㅎ

끝으로 조직이 잘되기를 바라고 아직 맘속에
양심이 남아잇고
아직도 이 사회가 깨어잇다면..
그런사람 짚어내는건 쉬워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일반인들하고 비교하세요
추천 (0) 선물 (0명)
IP: ♡.161.♡.161
975,28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0141
크래브
2020-05-23
3
302984
크래브
2018-10-23
9
330292
크래브
2018-06-13
0
365247
배추
2011-03-26
26
689982
듀푱님듀푱님
2019-12-18
0
799
듀푱님듀푱님
2019-12-18
0
1870
듀푱님듀푱님
2019-12-18
0
1223
블루쓰까이
2019-12-18
0
2099
모여라520
2019-12-18
3
2403
모여라520
2019-12-18
0
1852
화이트블루
2019-12-18
3
2169
화성시궁평항
2019-12-18
0
1523
봄봄란란
2019-12-18
0
1245
봄봄란란
2019-12-18
0
2454
화성시궁평항
2019-12-18
0
1953
블루쓰까이
2019-12-18
1
957
블루쓰까이
2019-12-18
0
1452
봄봄란란
2019-12-18
1
1644
블루쓰까이
2019-12-18
0
1193
옙뿨서탈
2019-12-18
4
1794
윤리학교수
2019-12-18
1
1306
봄봄란란
2019-12-18
0
1152
블루쓰까이
2019-12-18
1
1080
찬열이
2019-12-18
1
1539
봄봄란란
2019-12-18
1
1262
찬열이
2019-12-18
0
2099
57키로님
2019-12-18
2
1476
봄봄란란
2019-12-18
0
1690
말란들로
2019-12-18
0
136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