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불멸의 존재라
누구나 자유의 의지로 갖고태어낫지만
어떠한 이유에서 발전과 진화가 느려지고잇다
생각드네요

그리고 그것을 깨닫게해준건
인간스스로가 아닌 다른 문명이 개입해왓다고
생각해요

그증거로는
이집트의 기자피라미드에 관심가지면
누가 어떠한 용도로 건축하고 설계햇는지는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닐거에요

고대 이집트인들은 건전지와 전기를 다룰줄
알앗을뿐만 아니라
기자피라미드를 지을때
건축목적이 따로잇엇던거 같네요
그래서 어디가나 빠지지 않는
온갖 추측과 외계설이
떠돌고잇는데
그중에 하나는 전기를 공급하는
주유소 역할을 한다고 해요

사실 기자피라미드 안에서는 력사학자들을 당황시키는 몇가지 유물들이 발견됏는데
전기를 공급할수 잇는 구리와 전선 그리고
설계도면 등등
발견되엇다네요
이쯤되면 당연히
누군가는 이걸 세상에 공개되거나
알려지는걸 원치않앗겟죠??

음...
사실 고대문명이 비행기타고 다녓다거나
해도 과히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지만
기자 대피라미드를 직접 설계하고
다른 목적으로 지어졋다면
고대문명인들이 전기가 필요햇을텐데
이 전기를 어디다 사용햇을까요??
농담삼아 말하면
오늘날 인간들처럼 핸드폰 빠데리가 나가면
충전하고
전등이 필요햇을지도 모르겟네요 ..

음..

그리고 또 여기에 의문점이 드는건
고대 이집트인들도 건축가나 각분야에 뛰어난
장인들도 잇엇겟죠
집안 대대로 가보로 내려온 세상에
공개되지않는 비결이라던가 ...
다만
첨부터 하나하나 직접 계흭하고 설계햇다면
상식적으로 그때당시 인간의 기술로도 가능햇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햇응때 수천번의 실험을
해서 겨우겨우 비결을 찾아냇는데..
고대이집트인들은
이런 과정을 거치지않앗다고 하니
이건 어떻게 설명할까요?
오늘날 인간들이 고대인들과
비교하면 머리가 둔하거나
아이큐나 감각이 많이 떨어졋다고 봐야죠 ??
아무리봐도 다른 문명이 개입햇다거나
아니면 원래 인간은 불멸의 존재인데
한번 죽고나면
생전 자기가 보유하고 잇던 기술이나
그런것들을 기억하고 또다시 환생해서
다음생에 맘껏 활용할지도 모르겟다 이런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이걸 계속 되풀이하고 잇는것만 같네여
력사가 반복되는것처럼 ..
원래대로면 진화와 발전을 거치면서
인간들이 초능력을 사용한다거나 염력을 사용해야 당연한데
게속 반복되네요
아 이건 그냥 비유를한거에요
진짜 인간이 초능력을 사용한날이
온다면 앞으로 많은 세월을 거쳐야가능하겟죠??

그런데 무엇때문에 자꾸 제자리걸음만할까요?

앞으로 과학은 게속 발달하면서도
인간은 아이큐나 감각과 감정면에서 많이
떨어질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 례를 보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한 로봇하고 바둑대결에서
인간은 여지없이 완패를 당햇죠??
이것에 관심가져야해요
그냥 지나가거나 웃을일만은 아니죠

이상 여기까지 생각나는대로 적어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