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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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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7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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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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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28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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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63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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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687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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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23-06-22 |
0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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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2023-06-22 |
0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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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
3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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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
0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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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가정 |
2023-06-22 |
1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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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736 [단순잡담]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기쁘게할가 |
nvnv888 |
2023-06-22 |
0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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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
2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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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2023-06-22 |
3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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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
2023-06-22 |
0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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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
2023-06-21 |
0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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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6-21 |
0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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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양말 |
2023-06-21 |
3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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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드 |
2023-06-21 |
0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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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6-21 |
0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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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복 |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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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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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가정 |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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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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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얼 |
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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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6-21 |
0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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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석 |
2023-06-21 |
0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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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3-06-21 |
0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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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2023-06-21 |
1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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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3-06-21 |
1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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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2023-06-21 |
3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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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3-06-21 |
0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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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717 [인사·친목] 한국안산에 사는 이수연입니당 |
화려한가정 |
2023-06-21 |
0 |
510 |
울누나네 둘째는 유치원 선생님이 들려줬는지, 陈奕迅 孤勇者를 1시간 내내 반복해서 듣습데다 ㅎㅎ 노래 가사 의미도 모르고 그냥 들리는대로 따라부르는듯 ㅎㅎ 좀 명랑한 동요나 들을게지 재미도 없는 노래를 이동하는 내내 계속 반복해서 고역이였슴다 ㅋㅋ
난 진짜 이게 이해안됨다. 애들 왜 그렇게 이 노래 좋아하는지...
울 애는 踏山河 좋아함다 ㅋㅋㅋ
나도 이해안돼서 왜 애기들이 이런 노래를 듣는가고 물어보니, 이노래는 원래 어린이들이 많이 듣는담다 ㅎㅎ
이전에 누나네 큰애는 유치원 다닐때 精忠报国를 체조같은거 하면서 부릅데다 ㅋㅋ
ㅎㅎㅎ조카 음악 갬성이 남다르네요 , 나는 전번에 핀둬둬에서 중국동요책을 사다준게 3-4개는 따라하긴 하는데 내 평소에 중국말하면 자꾸 엄마 중국말 하지마 이래서 ,영어책은 그래도 자기전에 30-40분 자각으로 들여다 봐서 다행이요
아이 취미대로 따라가면 될것 같슴다. 울누나는 애들을 그냥 한족애처럼 키움다. 누나와 매부는 조선말로 대화하는데, 애들과는 한족말로 대화함다. 조선말을 의식적으로 가르치려 하지 않슴다. 그냥 나중에 본인이 필요하고 흥취있으면 배우게 하겠답데다 ㅎㅎ
ㅋㅋㅋㅋㅋ
ㅎㅎㅎ 都不让我睡觉
红伞伞，白杆杆，吃完一起躺板板~ 요것두 배워주쇼 ㅋㅋ
알겠슈, 메모해놓고 내 저녘에 집가서 들어볼게요
保证你晚上做梦都是这个歌词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