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램선물

춘스춘스밤밤 | 2023.05.31 13:13:23 댓글: 5 조회: 35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5688

울집은 애 선물은 나랑 신랑이 같이 정합니다,

애 몰래 정하는거라 , 

지가 받기 전엔 그게 뭔지 모릅니다 ㅋㅋㅋㅋ


이번에도 장난감 칼은 신랑이 고른거고 , (같이 칼싸움 할거라서 알아서 고르더라구여~)  

만화책은 제가 골랐숩니다 ㅎㅎㅎㅎ 


그래고 평소에 필요한거나 갖고싶은건 걍 그때그때 자주 사는 편입니다,  

혹시 가격이 좀 나가는 물건을 사고싶어 하면 , 

곧 오게 될 명절이나 기념일을 알려주면서 

이때에 살 수 있다고  기다리라고 알려줍니다,


일년에     생일 - 클스마스 - 설 - 어린이날     이정도입니더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145.♡.32
개미남 (♡.0.♡.1) - 2023/05/31 13:36:33

나도 그때를 겪어봐서 하는 말인데 그렇게 갖고 싶던 장난감도 정작 가지면 심드렁하고 왜 필요했는지도 모르겠고 엄빠한테 부담준게 미안하고 그럽데다.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5/31 13:38:06

울집은 대다이 잘 갖구 놀던데 ? 성격나름인걸로~

개미남 (♡.0.♡.1) - 2023/05/31 13:42:12

기램 댔심더.
돈값을 한게지무.

봄냉이 (♡.211.♡.166) - 2023/05/31 13:54:27

나뚜 예전에는 찡시준다고 내가 사서 줬는데
이제는 애가 좋아하는거 혼자 골라라고 합니다 ㅋㅋ 다행인게 택배 언제오니 기다리면서 기대하는 눈치임다 ㅋㅋ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5/31 14:02:37

우리두 좀 크면 뭐 달라고 할거 같숨다 ㅋㅋㅋㅋㅋ

975,04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5023
크래브
2020-05-23
3
298265
크래브
2018-10-23
9
325466
크래브
2018-06-13
0
360436
배추
2011-03-26
26
684642
현행범
2023-06-17
0
189
현행범
2023-06-17
0
264
현행범
2023-06-17
0
237
김삿갓
2023-06-17
0
505
오세로
2023-06-17
2
498
산타양말산타양말
2023-06-17
1
381
오세로
2023-06-17
5
826
오세로
2023-06-17
6
1069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06-17
0
380
오세로
2023-06-17
13
4410
by청이
2023-06-17
1
395
bom520
2023-06-17
0
370
오세로
2023-06-17
8
1374
눈사람0903
2023-06-17
1
458
봄냉이
2023-06-17
3
461
봄냉이
2023-06-17
0
349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06-17
0
753
죠니쩡
2023-06-17
0
499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06-17
0
612
미처몰랐죠
2023-06-17
1
535
듀푱님듀푱님
2023-06-17
0
307
배꽃
2023-06-17
0
729
니언관동
2023-06-17
2
497
s쏠s
2023-06-17
0
761
어휴
2023-06-17
0
48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