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8982 |
|
크래브 |
2020-05-23 |
3 |
301828 |
|
크래브 |
2018-10-23 |
9 |
329147 |
|
크래브 |
2018-06-13 |
0 |
364106 |
|
2011-03-26 |
26 |
688857 |
||
dm89 |
2023-04-22 |
0 |
469 |
|
춘스춘스밤밤 |
2023-04-22 |
0 |
386 |
|
연금술사 |
2023-04-22 |
0 |
503 |
|
에이든 |
2023-04-22 |
0 |
671 |
|
2023-04-22 |
1 |
772 |
||
알람교수 |
2023-04-22 |
0 |
414 |
|
s쏠s |
2023-04-22 |
0 |
378 |
|
956639 [슬픔 나누기] 한시간째 기다리는중~~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22 |
0 |
364 |
춘스춘스밤밤 |
2023-04-22 |
0 |
681 |
|
알람교수 |
2023-04-22 |
0 |
405 |
|
호수 |
2023-04-22 |
0 |
626 |
|
알람교수 |
2023-04-22 |
0 |
440 |
|
노랑연두 |
2023-04-22 |
0 |
454 |
|
알람교수 |
2023-04-22 |
0 |
473 |
|
s쏠s |
2023-04-22 |
0 |
502 |
|
근수지어성 |
2023-04-22 |
0 |
491 |
|
956630 [마음의 양식] 와자자하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22 |
0 |
333 |
s쏠s |
2023-04-22 |
0 |
698 |
|
춘스춘스밤밤 |
2023-04-22 |
0 |
590 |
|
춘스춘스밤밤 |
2023-04-22 |
0 |
513 |
|
956626 [단순잡담] 어이 반클동무 |
뉘썬2 |
2023-04-22 |
0 |
474 |
연금술사 |
2023-04-22 |
0 |
781 |
|
뉘썬2 |
2023-04-22 |
0 |
472 |
|
봄봄란란 |
2023-04-22 |
2 |
656 |
|
956622 [단순잡담] 분발하자 ㅎ |
죠니쩡 |
2023-04-22 |
0 |
511 |
헐… 우울증인가.. 아님 어떻게 애한테 저런 얘기를 하죠…
난 젤 이해 안되는게 애한테 아빠 안좋은 얘기를 하는 엄마들…
우울증은 아님다 , 공작단위도 다니고 , 근데 왜 저런 말을 애한테 막 하는지 몰갯숨다 .....
지인중 한사람이 애한테 아빠 안좋은 말을 계속하더군요..
내가 그래서 이러면 안좋다… 등등 얘기해줬는데 생각이 나랑 다르다고 하는데 할말 잃었음.
나누 지내 예민한 화제인거 같아서 걍 말 안 하구 걍 가마이 있었음다 ;;; ㅎㅎㅎㅎ
말해서 안들음 그만이지므. 시간 지나면 알게요 홓
엄마들이 애한테 아빠 안좋은 얘기를 한다는 것은 이미 남편에게 불평불만이 쌓을대로 쌓아졌다는 증거이고
그런 뒷담화와 험담을 통해서라도 화풀이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애들 앞에서 하는건 좀 잘못된 것이긴하죠.ㅎㅎ
음… 정말로 애를 사랑한다면 애한테는 그런 얘기하면 부정적인 영향있지 좋을게 1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얘기는 나한테만 실컷 하라고 했어요…
맞아요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란 프로그램이나 예전에 방송했던 부부수업 파뿌리라는 프로그램만 봐도 부부간의 갈등과 싸움이 얼마나 애들을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만드는지 알 수 있어요 그나저나 님의 친구 좋은 친구 두셨군요~^^
서로 고민거리 나누고 아닌건 아니다 살짝 귀띔 해주는 사이에요 ㅎㅎㅎ
다른 사람 같으면 아마 저도 함구했을지도요
본이들 실패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또 그런거두 같재쿠 잘 몰갯슴다 ㅎㅎㅎ
결혼과 관련해 본인이 아무리 불미스런 경험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아직 앞날이 창창하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어린 애들한데까지 곧이곧대로 얘기하는건 좀....
나두 이 생각이긴 한데 , 우쨋든 침묵했음다 ㅎㅎ 화제를 다른데로 돌렸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