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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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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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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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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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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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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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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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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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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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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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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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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s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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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당나귀 |
202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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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556 [마음의 양식] 올 여름 반팔티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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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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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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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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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당나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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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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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550 [단순잡담] 랄쌤두.... |
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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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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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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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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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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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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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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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다껌 |
202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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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네, 맞습니다.75프로이상~
료양원->앰블런스->응급실->앰블런스->료양원
반복
난 그러길래 삶을 계산할때 10년은 덜구 생각하오.
각종 질병으로 인해서 생명연장만 하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잇소?
례를 들면 80살까지 산다고 하면 10년을 덜면 70이고
이제 20년 남앗구려 ㅋㅋㅋㅋ
글쎄 림종이 다가오면 죽고 싶지 않을 것이요. 임종 전 거의 그렇습데. 못다이룬 뭔가 한이 있는지... 그래서 젊을 때 한없이 사오
림종이 다가왓을때 죽고싶지 않은건 죽음에 대한 두려움때문이요
우리는 기독교인이여서 죽으면 천국에 올라가서 아무 근심걱정없이
잘 살수 잇다는걸 알기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오 ㅎㅎㅎ
과연 그럴지 두고 보기오 ㅋㅋ
요즘 임종에 대해 생각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 자식이 된 도리를 잘한건지 고민이 많음
고민해야 마땅하오
결정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것 같소.
미리 다 계획하고 보험, 상조 들어놓소
진작에 들어놨지..
근데 머 쓸데있나 모르겠네. 장례식장에서도 다 해준다던데..
경험이 없어서.
다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