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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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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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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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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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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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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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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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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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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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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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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73 [마음의 양식] 아프면 병원가든가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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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72 [마음의 양식] 누가 맨날 니 닉넴 불러?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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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71 [단순잡담] 소름이 오소소 |
기억의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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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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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69 [마음의 양식] 쪽지란건 머야?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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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68 [마음의 양식] 춘스 니 진짜 웃긴다.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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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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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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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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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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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61 [단순잡담] 우껩잼가 글세 |
기억의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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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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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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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58 [단순잡담] 이것도 마저 보여줄게..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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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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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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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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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
2023-03-19 |
0 |
489 |
잘했어요, 칭찬합니다
돈은 꾸주지도 않았지만 기분은 아직도 별랏네요
아… 갑자기 자기는 자존심이 강해서 누구한테 돈 빌려달란 말 쉽게 못한대, 그래도 너니까 빌려달라했는데 거절하니 속상하다 이랬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한번 두번도 아니고, 왜 부탁하거나 돈 빌릴 일만 있음 나를 찾냐고오. 한두번도ㅠ아니고,
그렇게 친하다고 했던 친구들은 언제 뒀다 쓰려고…
님이랑 비슷한 케이스인것 같아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 마지막엔 호구로 보지머…
다내탓이지모. 그. 어장 안에는 그크기밖에 물고기이니. 별볼일없는 일들이겠지요 ㅎ
ㅋㅋㅋㅋ나는 끝내는 손절했음다.
더 신경질남다. 어떤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을 이용함다.
반말이 나갔네요. 하하하.
이제 시간이 해결해줌다. 진짜는 계속 남기고 가짜는 추려서 버려야 좋은 사람이 들어올 공간이 생김다.
그래길래 지켜 보기만 하면 됨다ㅎㅎㅎ
그래기쇼…..조언감사
한번 심심해서 친구보구 전화해서
돈 꿔달라구했는데.... ...
오십전
한 친구는 어쩌면 밥 싸먹을 돈두없니..?
계좌번호 보내라 얼마면 되니?
내 10억..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구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