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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는 대강 이런 구조였습니다
둥기?
둥기가 뭡니까
깡독이라 불렀던거 같은데
이런 걸 그럽니까
하단에 홀 뚫어서 짚 을 꽂아 배수량 조절
밑에 물받이 있고
심심하면 바가지로 물 주고
그리구 기울려 놨다는거는 무슨 말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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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둥기 아니구 단지잼가.
둥기는 큰거..단지는 작은거!
아 둥기,단지 이렇게 되는거였군요 그러고 보니 둥기 들어본거 같습니다 물둥기 있쟎습니까 물둥기
이거어디서 파시죠
아마 시장에서 팔깁니다
콩나물시루임다. 저렇게 높구 긴 형태 아니구 더 넓구 낮고, 검은색 옹기로 돼있고 그릇 벽이 얇슴다
네 검은색이였죠 살짝 紫色띄는 광댁코팅으로 되여 있고..
이걸 니가 그린건 아니지?
어 줏었다
이거 디게 맘드네용.ㅋㅋ 이런거 파는데 잇나용?
신기해요..ㅋㅋ
이건 뚜껑없어요?
마음에 들어요 이거 어릴적 저의집에꺼 이런거 였어요
파는데요 글쎄요 나두 모르겠어요 파는 것도 좋은대 도자기체험 그런데서 만드는 것도 괞잖지않을가 싶어요
잘그렸네요.
잘 그렸죠 저 요즘 쑤묘우 그리는거 배우고 있어요 Gwen님은 그림 완전 잘 그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