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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위해서 이별했다??
진정 상대방이 원하는게 그거일가요?
남녀 사랑했는데 불의의 사고로 여자는 눈이 실명됐어요~
남자가 여자를 버리고 떠났어요.
여자는 고통속에 죽고싶었죠!
하지만 여자가 영원히 모르는 한가지..
남자는 자신의 눈을 여자한테 기증하고.
아무도 모르는곳에 잠적햇대요.
그때 이책을 보고서 드는 생각이..
내가 그 여자였으면 눈이 없는 고통보다..
사랑했던 그가 나를 버리고 떠났다는 고통이 더 클듯..
그래서 상대방에게 나의 제일 좋은걸 주는게 아닌
상대방이 진정 원하는걸 주는게 진짜 사랑아닐가요?
하지만 우리는 늘 자신의 생각대로 그게 맞다생각하며 판단하고 행동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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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一首歌曲的mv，叫什么来着？？"여자이니까"好像是这首歌！！
이게 mv라구요?난 어릴적 어느책에서 본 이야기에요~
이 노래 맞을겜다, mv에 나왓댓슴다, 남자주인공은 "천국의 계단"에 翰太华扮演者。아주 감동적임다..
이건 너무 드라만데? ㅋㅋ
ㅋㅋ그쵸?근데 드라마도 현실이야길 바탕으로 찍슴다!
자기눈을 기증하구 떠낫다는 이 남자가 바보머저리짐 ㅋㅋㅋ 이세상에 이런남자 무조건 없을거구 하하 ~ 이건 그냥 드라마속에서나... 현실은 눈기증받은 여자 이젠 신신펀펀해져서 새로운 남자 찾아서 희희닥닥거리메 사는데 이남자는 눈없이 어디 외간쪽에 가서 머절스레 사는거.. ㅋㅋㅋ 바보지 ...
차라리 한쪽만 줄게지 ㅋㅋㅋ 그럼 둘다 서로 좋잖아요 같이 있을수도 있구.
나는 눈이 없는 고통이 더 아파요 ㅎㅎ
아무리 가슴 저렸던 사랑도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애틋했던 감정이 퇴색되죠.
눈안주구 가버리면 아픈데..눈주구 가버리면 바보같은남자네 하고 大不了 我去找这个男的 养他一辈子。。这男的是不是自己不想干活挣钱 残疾 好让女的养他呀 ㅍㅎㅎ 이건 농담.. 하지만 정녕 이런남자 세상에 있을가요?
눈 안주고, 대신 눈 먼 여자를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한다면 더 멋지지 않을가요? ㅎㅎ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자해를 하면서 자신의 진심을 증명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비추!
글게요.. 남자란게 돈두 벌어와서 생계를 유지해야 되는데..눈빼주면 돈은 어떻게 벌라구 .ㅋㅋ 여자한테주구 지는 거지처럼 살면..여자가 좋아하나? 还不如 눈안주구 돈벌어서 여자를 책임지면 그게 더 남자답지..
您是前辈级别呀，呵呵!!
嗯嗯，我是理论前辈。
여자는 눈 없이도 사랑도 얻고 잘 살았는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된거고.
남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고있다가 없어지고, 사랑도 없어지고..
굳이 고르자면 아무래도 있다가 없는 남자가 더 아프잴가요 ㅋㅋㅋ
욕심이지...
어떤 책에서 본게
남편이 마누라 수박 좋아 한다고 집들어올때 수박을 자주 사왔대요
마누라는 딸기를 좋아하는데 생각코 사온 수박인데 고맙다고 맛있게 먹는척을 했대요
그후로도 남편이 수박을 너무 많이 사와서
하루는 너무 화가 나서 "수박 그만 사! 나 딸기 좋아하는거 몰라?" 라고
화내는 바람에 둘이 싸웠다죠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맞고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고
평소에 내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것도 중요하죠
免得猜来猜去，付出的结果也不是对方想要的
我是不是跑题了？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