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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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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지인이 셋인가 있습다 .이 같은 공간에 ㅋㅋ
나는 한사람두 내 몰랐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자게도 오래 하면 다 지인처럼 되보여요
정이 쌓이고 .
우리 좋은 정 많이 쌓고 오래오래 함께 하기쇼~^^
ㅋㅋ 나를 아는 지인이 잇는지 없는지 나는 모르겟어요 ㅋㅋ 만약에 잇다면 내가 올린글에서 알수가 잇짐..ㅋㅋ 근대 나는 잇겟음 잇구 말겟음 말구 신경안써요 ㅋㅋ 근대 나두 같은값에 나를 아는 지인이 없는걸 원하죠... 봄냉이말대루 잘못을 저지른거 아니구 그냥 有可能会放不开~ ！
是滴~
아는 사람 나타나면 닉넴 바꾸구 놀아야 하나?
근데 닉넴 바꾸두 그 사람 글보면 거의 알리던데 ㅋㅋ 그냥 모이자를 접어야지무
제발 없기를 ㅎㅎ
ㅋㅋ 보통 다른글은 봐두 자게에는 잘 안들어와볼걸요.. 나두 모이자 2009년인가 가입햇는데 자게에서 놀기는 올해 놀앗는데요 ㅋㅋ
나두 가입하구 자게는 거의 안들여다 봤어요.그땐 자게가 외케 와자자한 느낌이 들던지ㅋㅋ
이젠 뭐 중독되서 맨날 눈팅이지므 ㅋㅋ
설령 지인이 잇드래두 이공간에서 나가지 말아요 ㅋㅋㅋ
지인이 이 글 보면 모른척 눈치껏 피해갈꺼 같은데요
내 아는 사람들 거의 다 눈치 백단이라서 ㅋㅋ
조선족 지인이 별로 없는 것도 이럴때 우점이 되는 가 봅니다 ㅎㅎ
눌눌이님은 나같은 고민이 없어서 좋겠어요 ㅎㅎ
나두 날 아는 사람이 없길 바라지만
있다고 해도 똑같이 싸구재글 올림다 하하
여기서라도 스트레스랑 심심한거 풀어야지
어디 갈데 없길래 너그러이 봐주쇼 ㅋㅋ
심심할때는 자게가 친구가 되어주고
잠이 안올땐 자게가 催眠曲가 되어주고
좋은거 이쁜거 자게랑 함께 分享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지므요
그리구 봄의정원님처럼 나랑 공감대가 있는 분들이 있어서 더더욱 좋구~^^
저는 글은 올리지 않지만 눈팅하다보면 흥미로운 주제 혹은 공감이 가는 글혹은 닉네임에 클릭하게 됩데다~ 공감이 가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눈팅만 하지 말고 글도 올려바요
한번 올리다 보면 내처럼 자꾸 올리게되요 ㅋㅋ
지인 관련하여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게는 성향상 저와 맞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심심할때면 싸움구경하는 재미가 잇지만 ..
나는 싸운는거, 욕하는거 보면 정신 사납던데
케빈총객은 강건너 불구경하기 좋아하는구먼 ㅎㅎ
내 아는 사람은 내 모이자서 이렇게 노는거보고 부실하단다 ㅎㅎ
그래서 반성 좀 했어요? ㅋㅋ
没有，依然我行我素
오래 오래 아름답게 앉기쇼 ㅋㅋ
오래 앉으란 말에
환갑대 부르는 노래가 갑자기 떠올랐네요 ㅋㅋ
저는 여기서 누가 제 닉넴 대면서 글쓰는 것조차 편하지가 않아요 ㅎㅎㅎ 주목받기 싫다고 할가요..
나만 아는 그런 휴식처, 공간이었음 좋겠어요 ㅋㅋㅋ
튀는거 싫어하는 조용하고 무난한 성격이시군요~
나만 아는 나만의 휴식처라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