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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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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02: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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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저씨 이런거 암다?
모이자회원이 아닌 사람은
말하지 마세요.
우리 조선족 사회가 한다리 건느면 다 알수 있어요. 얼굴도 다 오픈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노는거 지인들 , 가족들한테 전해지면 어떡해요? 난 별거 안해도 지인들이 아는게 싫고 무섭던데요. 온라인은 기억과 흔적이 있어요.
다른 회원들도 내키는대로 막 놀지 않고, 선을 지키는건 최소한 이런 꺼리낌이라도 있기때문이 아닐가싶네요.
모이자회원과 현실이 연관이 없어요.
뉘썬님, 모른척 하는겁니까 아님 진심 이해 못한겁니까…
님이 여기서 오래동안 얼굴도 공개하면서 활동하는거, 님이 아는 사람 건너건너건너의 사람이 알아보고 지인한테 전하면요? 이 작은 조선족 사회에서…
뭐 님은 이런게 두렵지 않다면 할말은 없다만요 ㅎㅎㅎ
전하면요? 님이 뭘 걱정하나요?
안두렵다면 실컷 하세요.
올리는건 님 자유지만 올린거 보고 개인생각 적는것도 자유죠
다른회원들도 내키는대로 욕할거 다 욕햇죠.
에이… 욕하는거랑 비키니사진 오픈하고 남자들 사랑한다이런 글 많이 올리는거랑 차원이 다르죠.
후자가 본인한테 훨씬 불리한 상황을 초래하죠
저의 지인이요? 사춘동생한테 문자한게
답장이 없어요.ㅠ 좀 나한테 관심가졋
으람.
찌쒸찌쒸~ ㅋㅋㅋㅋ
진짜요 내 죽어두 모른단데.ㅠ
그럼 님이 먼저 사촌동생들 챙겨야 피드백 오죠
친동생 챙기기두 바빠서
진심을루 너네둘이 잘댔으무 좋겠다 ㅋ
반클이 누간데 자꾸 반클 반클 ㅋㅋㅋ 궁금하네요
ㅋㅋ 그런사람 잇어요.
井水不犯河水就无所谓了。
虚拟结婚生儿育女又如何？呵呵。。
比那些偷鸡摸狗的垃圾强百倍！
我也不缺男人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간직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ㅎㅎ
여기는 글쓰는 공간이라서.좋아한단게 결국
응원하는겁니다.
이런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요.
다만, 이런걸 빌미로 짓밢길 조아하는
무리들이 있음을 알기에 걱정해주는것일수도 잇소.
나 일부러 편드는거예요.아무리 짓밟아도
난 변하지않아요.저네두 맨날 누기를 편
들면서.
사람들이 십년동안 반클 공격한데 비하면 이건
빙산의 일각이지요.
이 글보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이상형 밝힐 수도 있고 순수하게 좋아할수도 있고요.
다른 수많은 글들중 본인한테 피해가 갈수 있는 내용들을 얘기하는거에요
님처럼 생각하면 저는 지금까지 활동하지 못햇죠.
글구 반클하구 내 현실생활이 아무 연관성이 없
어요.온라인은 단지 온라인에서만.
그동안 나한테 피해를 줫던 사람들은 나를 욕햇
던 사람들이고 반클이는 나를 지지햇기때문에 가
장 기억하고싶은 회원입니다.
부디 앞으로도 지인들 사이에서 님의 모이자생활이 화제가 되지 않길요
내 지인들 인터넷 안하구요.인터넷화제보다
드라마가 훨씬더 재밋을듯.
여기서 몇몇이 똘똘뭉쳐 멀쩡한 사람을 공
격하는건 화제거리가 델 의미가없어요.눈팅
족들 보기에는 그런사람들이 오히려 모잘라
보이죠.
이유야 어찌됐건 긴시간동안 공격하는건 잘못된 일이죠 근데 이건 별개의 문제인데요.
뭐 님이 신경 안쓰인다면 지금처럼 찌쒸~
그냥 보고있는 저로서는 구경거리 있고 나쁘진 않죠
제발 우리 지인들이 연락이 왓음 좋겟어요.사춘들도
다 결혼하고 애키우고 결혼안한 애들은 연애하느라고
바쁘고.연락이 끊어진 친구들도 머그리 바쁜지 소식
이 없어요.
떡상님 덕분에 갑자기 지인들 보구싶어요.
다들 사는게 바빠서 자주 연락 안하는거죠.
근데 빠꽈 얘기하기는 다들 좋아함 ㅋㅋㅋ
나는 내 지인이 내가 모이자 하는걸 몰랐으면 해요 ㅋㅋ
그죠?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ㅋㅋㅋ
20년동안 모이자하면서 내 지인들이 나한테
관심없는데 여기에 낯선여자들이 나를 더
걱정하네.참 별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