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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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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9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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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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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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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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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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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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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3-01-2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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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202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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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202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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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89 |
202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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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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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1-2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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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2023-01-2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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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89 |
202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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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1-26 |
7 |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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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433 [단순잡담] 상대방이 잘못한거는 없지만 |
황꺼 |
2023-01-26 |
0 |
317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1-26 |
0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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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2023-01-26 |
0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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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430 [단순잡담] 눈이 많이 내렸네요 |
황꺼 |
2023-01-26 |
0 |
265 |
사프란꽃말이 |
2023-01-26 |
0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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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1-26 |
0 |
393 |
|
자게비주얼담당 |
2023-01-26 |
0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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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426 [단순잡담] 내가 이래봐도요.. |
 듀푱님 |
2023-01-26 |
0 |
394 |
951425 [단순잡담] 한국인한테 졋네요 |
듀푱님 |
2023-01-26 |
0 |
575 |
에이든 |
2023-01-26 |
1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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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3-01-26 |
0 |
458 |
|
황꺼 |
2023-01-26 |
0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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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421 [단순잡담] 야,헤디야 그만신고해라. |
짼판샤 |
2023-01-26 |
0 |
523 |
951420 [단순잡담] 눈이 ... |
것은 |
2023-01-26 |
0 |
370 |
951419 [단순잡담] 다들 간거 같은데 |
블루타워 |
2023-01-25 |
0 |
270 |
어머님도 말투가 소탈하시네요 ㅋㅋㅋ
애같애요 .. ㅋㅋ 나두 엄마 닮아그런지 애같게 놀때 많짐. ㅋㅋ
누낭 그래두 톡이나 전화연락 자주하구 그래셩 심심하지 않게 ㅋㅋㅋ 나눙 해주구 싶어도 연락할곳이 없음당 ㅠ
맨날 메세지아니면 영상통화 와요 ㅋㅋ 엥? 먼소리.. 귀염둥이 나이 어케 댓어요?
말투를 보면 승냥이 같으루 한데 ㅋㅋ
승냥이는 나이 몇을 얘기 하는건가요? ㅋㅋ
누님 보다 한살 어린듯 싶사옵니다~
엉? 내나이 알아요? ㅋㅋ
ㅋㅋㅋㅋㅋ 다 알수가 있죵 소띠 맞징
ㅋㅋ 무슨 소띠.. 소띠 몇살이에요
음~~ 소띠면 97 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 어리게 봐줘서 땡큐 ㅍㅎㅎㅎ
ㅋㅋㅋ 어머님 귀엽슴다
며칠에 한번두 아니구 맨날 이럼다 ㅋㅋ 없는말두 지어내서 같이 좀 말해줘야 됨다 ㅋㅋ
ㅋㅋㅋ 하하 우리누 드문드문 함다 한달에 한두번정도
ㅋㅋㅋ울엄마는 심심하무 말없이 저레 화상채팅 보내옴다~~
여니님두 엄마랑 얼굴보메 화상채팅하쇼~~
우리 엄마두 영통 보내놓구 자기 할거 하메 계속 케노쿠 잇슴다 ㅋㅋㅋ
출근중인거 아니까 화상채팅은 대낮엔 안해요..ㅋㅋ 저녁엔 무조건 화상채팅 할말없어두 화상채팅 그냥 켜놓구 잇어야 대요 ㅋㅋ
재밌어요 ㅎㅎ
저의 어머니는 꼭 일이 있어야 먼저 전화해요.
ㅎㅎ 어릴때는 너무 자주 전화오면 짜증부리기두 햇는데 이제는 그냥 다 들어줘야 대요 아님 삐져요 ㅋㅋ
난 매달리는 입장 ㅎㅎㅎ
밥 먹었니 뭐 먹었니 돈이 있니... 하며
단답으 하면 내 바쁜중에도 연락한다고 생색냄다 ... 짝사랑이짐
거 아들으 어전 놓는 연습으 하쇼 ㅋㅋ
십년후에 내보다 더 할 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 엄마들은 좀 자기 남편하구 놀아달라구 달래구 그래야지 왜 자꾸 자식들을 그냥 놀아달라구 ㅋㅋㅋ
문자해주는 엄마가 있어 부럽습니다~
나이들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는데 자주 문안도 드리고 말동무도 해드리쇼에~
우리엄마는 맨날 메세지오구 영상와서 하루이틀 안오면 먼 일이 잇나 싶을 정도로 ㅋㅋ 엄마 왜 요며칠 조용해 내또 이러짐 ㅋㅋ
우리엄마는 1-2주에 한번씩 울집와서 그동안 모아둔 얘기 다 합니다. 동창들 얘기, 동창자식들 얘기, 친구들 얘기, 이 사람들 사는 얘기 하다보면 주말 이틀 다 지나갑니다 ㅋㅋ 평소에는 2-3일에 한번씩 전화오구
ㅋㅋ 가까이에서 사시나봐요..우리는 멀어갖구.. 나는 엄마가 적어서 1년에 한번씩 왓으면 좋겟는데.. 올해 비행기표까지 출표 다햇는데 또 코로나 핑게루 안오겟다구 투이표 하라는바람에..ㅋㅋ 오라면 안오구 안오면 맨날 심심하다구... 참 골치아픕니다..ㅋㅋ
우리 엄마는 친구 많아서 심심할새 없습니다. 친구들 한번 전화오면 한시간씩 하지 .주말에 취미생활 하러 가지 ,날 좋은날엔 여행가지
우리엄마두 좀 그렇게 놀았음 좋겟어요 친구들같이 유람두 다니구 해래두 안가구 .. ㅋㅋ 돈 쓰라쓰라해두 안쓰구 돈 부쳐주면 그냥 다 은행에 저축만 하구 안써요.. ㅋㅋ 애남다 진짜..
ㅋㅋㅋㅋㅋ
맨날 웃구만 가실걸요 ㅋ
울엄마랑 같아서 ㅋㅋㅋ
ㅋㅋ 어쩜좋아요 이런 엄마들은
저느 그래요.
영감이랑 좀 놀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