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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새벽을 걸어가 이 시간을 지나가

뉘썬2뉘썬2 | 2023.01.15 02:48:54 댓글: 0 조회: 38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4104
가랑비가 내리는둥 마는둥 거리는 촉촉한데
소슬한 새벽바람이 얼굴에 와닿는다.

이시간에도 택시들이 왓다갓다.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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