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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1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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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62 [마음의 양식] 반클리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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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58 [단순잡담] 술으 좀 마셧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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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57 [단순잡담] 케빈님이 글썻으면 댓글달자구 자게왓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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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56 [단순잡담] 에휴 하나둘씩 미쳐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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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41 [마음의 양식] ㅋㄹㄴ를 두려워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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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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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편의점 달려가서 오징어다리 사와야죠 ㅋ
ㅋㅋㅋ 업헤가는거누 어떻슴다?
업헤 갈거면 사오라고 지시 내리고, 따따사게 집안에서 기다리겠슴다 ㅋㅋㅋ
ㅋㅋㅋ 나 업고 가실래요? 사다줄래요? 서비스로 뻐뻐두 있는데 하메 윙크두 날렛는데 가르봄다 남의편이 ㅡㅡ
하하… 애교 안먹혔군요
애교마 아이먹힌게 아임다 ㅋㅋ 여러가질러 문제 많슴다 ㅋㅋㅋ
곧 백조가 가리므 돼요안돼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참내 여기서 백수가 왜 나옴다 ㅡㅡ
근데 왜 갑자기 전업주부르 함다~?ㅋㅋ펭이누 십년넘게 전업주부하다가 뛰쳐나온게 더 좋든데ㅋㅋ
갑자기누 아이구 그동안에 내 우게서 했는데 어저누 나르 지라구 하니까 젯슴다 ㅜㅜ
아르 키울때누 엄마가 집에서 케어하는게 좋긴햇지ㅋㅋㅋㅋ아드님이 좀 더 크므 엄마손길이 덜 필요할건디~
내말이 ㅋㅋㅋ 신시있다가 이 고물가 시대에 어째 저래는두 알다가두 모르개 ㅜㅜ
9급공뭔공부나 하숑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내 공무원으 할 머리 있었으무 이래구 있겠슴다?
아짐내스트레스바다둑개
어째서? ㅋㅋ
혼자끙끙알치무머 ㅎㅎㅎ 아 내팔자ㅏㅏㅏ
뚱리처럼 찬물에 넣어서 얼음을 뺏어야져...돌팔이료리사님,...허허..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부릅니다 헬로 유 넴 이즈 빈퉁재요
한가지 배워줬으면 "감사함다, 쓰푸~~"이래야 되는거 아인교? 허허...
ㅋㅋㅋㅋㅋㅋ 쓰푸 다 어디가서 얼어죽엇답데다?
오늘이 목요일이 아임두?
쉿 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스트레스받는다 ㅎㅎㅎ 아짐 완안
ㅋㅋㅋㅋ 원래 사회인으누 스트레스르 혼자 끙끙 앓구 혼자 해결함다 내대신 앓구 해결해줄 사람두 잇다면야 굳이 내가 필요하지 않지무 ㅋㅋ
잘 앓아서 서로서로 윈윈할수 있는 최선책을 찾을수 있는 자리에 있으쇼
고맙슴다 진심어린 조언 내 자갱
ㅋㅋㅋ 굿나잇
어째 백조 되드만 요일으 모르잼까 ㅋㅋ
아직 내일 하루 더 출근해야하군요 ㅋ
나도 오늘 일하면서 오늘 금요일 댓으람 이랫엇는데 ㅋㅋ
내마음속에누 이번주 내내 금요일임다 ㅋㅋㅋ
아 이번주 지남 한살 먹슴다 ㅋ한거없이.나이만 먹는같애서 슬프 ㅜㅜ
에이 ㅋㅋㅋ 윤떨이 덕에 두살 적게 생겟는데? ㅋㅋㅋㅋ
매년마다 두살 적어젯음 좋겟음다 하하
ㅋㅋㅋㅋㅋ 아때누 그렇게두 빨리 크기싶았는데
꽃게는 먹을랏이 없어요.ㅎㅎ
ㅋㅋㅋ 살아있는거 쩨먹으무 둘이 먹다 한내 죽어두 모름다
근데...아바이 맛은 어떤 맛임다?
금욜이라해서 내가 잘못봤나 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