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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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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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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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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클리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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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75 [단순잡담] 지짐언니~ 봄냉이~ 케빈 ~ |
페니클리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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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72 [마음의 양식] 너네 너무한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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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71 [마음의 양식] 또 너덜거리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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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70 [마음의 양식] 아니, 나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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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64 [단순잡담] 아직도 시골에서는 아줌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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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63 [단순잡담] 산타할아버지는 과연 존재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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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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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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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라 불럿은다 우리느 ㅋ
지역마다 부르는게 다르네요ㅎㅎ
아…제기를 거기선 오자미라 하는군요~~~
미소님이 제기라 해서 제기차기 할때 그 毽子인가 했어요 ㅋㅋ
제기차기..毽子는 깃털로 만든 무게가는 뿌리면서 놀기는 애매한데..
양말로 콩넣구 만든걸 우리는 제기라구 불렀슴다~
내나 미소님이나 오늘도 일하기는 글른거 같아요 ㅋㅋ 오전내내 자게에 ㅋㅋ
ㅋㅋㅋ그러게말임다~~
머리에서는 일해라구 시키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
창이켜있으면 자꾸 들어와보게 되더라구요~자게가 요상한 매력이 있지무 ㅋㅋ
이름하여 자!게!중!독! 이라구 합니다~<
오미자 차 마시고 싶네요
아재개그 잼없지 말입니다
진짜 먹기싶슴다 ㅡㅡ
옛날에는 닭털제기란게 잇엇어요? ㅋㅋ .. 그런거 없어갖구..양말 짤라 만들엇던거 아니에요? 펀한 양말두 막 짤라갖구 만들구..지금두 만들어라면 만들수 잇을같애요 .ㅋ
우리는 제기차기 할때 그 제기를 제기라 했어요
지금은 鸡毛毽子나 羽毛毽子 파는게 많은데
우리땐 塑料袋로 만들어서 차기도 했죠~
오자미 우리매하구도 오자미라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