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남자) 진심으로 짝 찾아요

검은달 | 2021.10.26 20:37:00 댓글: 1 조회: 2244 추천: 0
지역한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riend/4290972
본인 30대

윗챗 babaoya520 

농담 아니구요 진심으로

사귀고 싶어요 장난사절

혼자다 보니 많이 외롭네요
추가 하고 삭제할거면 하지마세요



(나는 아직 사랑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다 알고 있지 못하고

여전히 사랑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며

누군가에게 상처 받는 것에지쳐 있는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향해서 다른 어떤 것들 보다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었지

너를 빼면 사랑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힐 수 가 없을 만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있다면

그 말은 너를 위해 생겨난 것이라고감히 장담 할 수 있을 만큼

네가 없던 나의 과거와 네가 없을 나의 미래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네 이름 하나 앞에서 작아질 만큼 그렇게 사랑해

중요한 사람보다 곁에 있는 사람이 되어 주세요

중요한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대단한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사랑은 중요한 사람보다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대단한 사람이 되려고 바둥바둥하는 것보다

늘 곁에 있는사람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이게 사랑입니다

곁에 있을때 고마워하고 소중히 여겨라

소중하다면 고마워하고 함부로 대하지 말아라.

옆에 있을때 깨닫지 못하면 끝이다'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곁에 있는 그대야 말로 내게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 것이며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IP: ♡.125.♡.32
돌아보는나 (♡.161.♡.79) - 2021/10/11 20:26:22

소설같네요

선택한 사항
도시/지역
16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198488
배추
2011-01-15
263409
관리자
2024-05-14
107755
철수78
2022-05-08
802
철수78
2022-04-23
500
철수78
2022-04-16
455
상사불망
2022-04-08
1535
철수78
2022-03-27
419
철수78
2022-03-13
486
철수78
2022-03-08
603
철수78
2022-02-20
524
철수78
2022-02-13
501
철수78
2022-02-01
614
철수78
2022-01-16
652
철수78
2022-01-01
478
철수78
2021-12-26
719
철수78
2021-12-25
420
철수78
2021-12-12
774
철수78
2021-12-05
847
철수78
2021-11-28
811
철수78
2021-11-13
572
철수78
2021-11-07
646
철수78
2021-10-30
508
검은달
2021-10-26
2244
철수78
2021-10-24
1064
철수78
2021-10-23
801
돌아보는나
2021-10-12
1336
돌아보는나
2021-10-11
2170
철수78
2021-10-02
69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