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혼광고> 결혼을 전제로, 좋은 여성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adrian21466 | 2020.08.22 16:19:13 댓글: 0 조회: 2757 추천: 0
지역USA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riend/4159304

<구혼광고> 결혼을 전제로, 좋은 여성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현재, 미국 Las Vegas에서 살고있는, 1966년생 미국 시민권자 남성입니다. 원래 집은 LA 입니다만, 제가 하고있는 비지니스로 인해, 라스베가스에서 4년째 살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산지도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미국에서 살기 전에는,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잠시 살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20 초반에, 저희 가족이 남미로 이민을 갔었습니다. 덕분에, 스페인어를 할줄 압니다~

어쩌다 보니, 아직 결혼을 못했습니다~ 저의 나이도 이제는, 적잖은 나이가 되었네요~

제가 중국에는..., 비지니스로 4년쯤 전에 두번을 가봤습니다. 광저우로 갔었는데요…, 광저우와 선전은, 저에게 익숙합니다. 중국어는 못하구요…, 한자는 읽을 압니다~

제가 하고있는 비지니스는 여행업 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그랜드캐년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랜드캐년으로 투어를 하려면, 먼저 라스베가스로 와야 합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와야 합니다. 라스베가스는, 그랜드캐년 덕분에 미국에서 투어 비지니스가 가장 많이 활성화 돼있는 도시입니다.

제가 진행하는, 그랜드캐년 투어를 하시는 여행객들은, 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입니다. 요즘은…, 코로나19 Pandemic 가능한 빨리 끝나서, 투어 비지니스가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자면…

*성별/ 남성

*나이/ 1966년생

*미국에서의 신분/ 미국 시민권자

*사는 / 미국 Las Vegas(LA, 부모님과 여동생, 남동생이 살고 있습니다~)

*학력/ 대졸(한국에서)

*/ 178cm

*체격/ 평범함니다~

*외모/ 평범합니다~(WeChat 들어오시면, 사진들이 있어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체질/ 건강체질임~

*담배/ 끊었습니다~

*/ 지인들과 가끔 마십니다~

*하는 (직업)/ 라스베가스에서 투어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구혼광고를 읽으시는 여성님들 중에…, 혹시라도..., 저의 구혼광고에 관심이 있으시고, 장래에는 미국으로 오셔서, 저와 같이… 새롭게 미국생활을 시작해보고 싶으신 여성님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직 미혼이라서..., 여성님께서 아직 미혼이시면 좋겠다는 바램은 있습니다~

한국인 여성분, 조선족 여성분, ... 한국어를 할줄 아시는 중국인 여성분... 모두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저우가 아니더라도, 중국 다른 곳에서 사시는 여성님도 괜찮습니다~

WeChat ID/ adrian21468

카톡 아이디/ adrian21466

IP: ♡.253.♡.74
도시/지역
43,03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198829
배추
2011-01-15
263751
관리자
2024-05-16
107897
다이니
2020-09-07
5120
순정마초남
2020-09-06
5276
황홀한사랑
2020-09-06
3562
pirania
2020-09-06
1420
황홀한사랑
2020-09-05
1591
성현이
2020-09-05
2005
그리고그후
2020-09-05
1882
켄신뮤즈
2020-09-03
1843
눈물B
2020-09-03
1904
그루트
2020-09-03
1834
mirtomas
2020-09-02
2830
HunNi
2020-09-02
3178
의류화장품도소매
2020-08-31
2545
최환욱
2020-08-31
2170
눈물B
2020-08-29
2054
첫눈의길
2020-08-29
2493
목표를위하여
2020-08-28
1944
제우스M
2020-08-28
2434
눈물B
2020-08-28
1343
i용하
2020-08-26
1237
가을강
2020-08-26
1811
sowor
2020-08-25
2096
rrff
2020-08-25
1867
니가남긴흔적
2020-08-24
2644
김유청
2020-08-24
1614
밤하늘을
2020-08-24
174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