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들은 다 결혼을 하고 각자 본인들의 생활이 있다보니 저도 이젠 늦지만 좋은 분을 만나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서로 시간날때 만나서 밥먹고 커피라도 같이 마 실수 있으면서 서로 알아가면서 인연으로 발전할수 있는 그런분을 원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87년생, 미혼,고향은 흑룡강이고 키는 175이고 외모는 그냥 남자답게 생겼습니다.
경제 조건은 훌륭하다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꽤 좋은편입니다
혼자 힘으로 대출없이 중국 대련에 집도 마련했습니다 일단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그래도 나중을 생각해서 준비
했습니다.
성격은 그리 활발한 편이 아니고 말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고 있고 한국 온지는 십몇년쯤 됬 습니다.
그래서 될수록이면 한국에 당분간 있는 분이였음 좋겠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요구라면 같은 미혼에 나이는 너무 많이 차이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微信: jinjunxiu87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