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소리없이 흘러 어느덧 5月
혼자서 이겨냇던 지난날들 이젠 조금 멈춰서가 누군가에게 나를介绍하려 한다.

한국생활8年차 170/70 화성 향남지역 직장생활中 투룸전세에 車하나 소박한삶이 전부~
자영업/사업등 개인적으로 관심이없고 솔찍히 그런능력도 없으며
자급자족& 시간의여유만끽등 나에게 필요한것들 조금씩
채워가는 자부심에 만족하겟다.
평일8H勤 주말빨간일休 月300 수입으로 생활을 셋팅하고있고 직장은정직원만 고집한다.
퇴직금은 향후내집마련에 가구등소모품에 들어갈예정이거나
언제 일어날지모르는상황과 일들에 꼭~ 필요한金 이라고 생각든다.

人性에 나를介绍하다.

평범한외모 철색피부 五官端正 이특징 20%할인받은年龄 동안이다^^
혈액O형 감수성이있다. 가끔 멍도잘때린다. 근건 인간美라고 생각하면 좋겟다 ^^
예체능에 좀~끼가 있는것같다. 한가지만 先공개한다면 글씨체가 이쁘다. 그것도아주^^
아직剩余 30가지 끼는 향후 상대하는본인이 직접확인바라며 서로시간을 내여서 정답을확인하려한다.
나는이런 유모를 즐긴다. 만나서말하는 你还活着?이런 인사법도 물론 그만큼 친분과편안함을 쌓은后 ^^


나에게다가오려는 그女에게~
(落花有意 流水无情 이런것잘못합니다.)
(그러러니 적합한분들만 용기를 내싶시오~)

지역/나이/키/몸무게 불문 가장중요시하는게 젊은气质이다.
30대 중반에겐 나이는숫자에불구하다.
32세가40세로 보이고.
40세가 32세로 보인다면 天理何在 ?
스스로선택하고 노력하는게 여자라고 들엇다.
인문학 2장 52페지 오른쪽 두번째줄에서......
사연은 경력이고 상처는 훈장이지만 애없는 女性이 엿으면 좋겟다.
하고싶은일과 해야할일들은 훌륭한남자를 만나기전 다 정리하셧으면 좋겟다~

염치없이 몇자 적으셧습니다^^

카톡: wonsky


좋른하루 되싶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