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넘어선 남자가 진지한 사랑을 느껴보려고 ..(남71생)

무망새 | 2020.05.10 08:40:37 댓글: 0 조회: 2218 추천: 0
지역中国 江苏省 无锡市 분류메신저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4107626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현재 국내에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항상 정신없이 뛰여다니고 있는 50대
남 성입니다.
홀로 십여년 객지생활 하며 지내다 보니 인젠 나이도 많고하니 좀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고독한 마음 나이 많아지면서 더 느껴지고 마음이 항상 뒤 숭숭합니다.
예를 들면 :
조금 감동적인 일이나 사실을 느끼게 되면 웬지 슬프고 눈물이 앞서는 거 억제 못하고 있을때가
많습니다. ..
아마 인젠 정말 늙었나 봅니다,
. (마음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진심으로 마음착한 여성 만나서 후에 남은 인생 서로 아끼고 위로하며 지내고 싶은 마음으로 올니는글이오니
저 본인과 같은 마음 가짐이 있으신 분 연락기대하겠습니다.(칠오부터 팔공 사이면 좋겠습니다.
웻책 남기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227.♡.115
도시/지역
43,03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198526
배추
2011-01-15
263439
관리자
2024-05-14
107773
삐빠
2020-05-25
2890
Cheolho
2020-05-24
2225
량수동산
2020-05-24
2136
아랑5171
2020-05-24
2235
넌그거아니
2020-05-23
1814
love781024
2020-05-23
8879
매너현이
2020-05-23
1985
곰도이
2020-05-23
3916
박영화
2020-05-22
2633
joads81
2020-05-21
2016
hml0708
2020-05-21
3163
첫눈처럼오겟다
2020-05-20
2720
순정마초남
2020-05-19
2619
CalvinJeong
2020-05-17
3223
매너현이
2020-05-17
1661
머나먼길
2020-05-17
1938
좋음되는거지
2020-05-16
1378
내온니
2020-05-16
2993
묘산
2020-05-16
3132
니가남긴흔적
2020-05-15
3721
돼지감자
2020-05-15
3341
qch106
2020-05-14
2068
datianshi
2020-05-14
2057
hujishan888
2020-05-13
1834
with1138
2020-05-13
5258
Cherry구슬나라
2020-05-13
242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