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따라 마음이 조급해 지네요.나의 인연은 언제 나타날까요?85년생이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착하고 못생기지는 않았어요.고향은 길림시이고요.여기서 인연을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진지하게 만나서 결혼까지 갈사람 찾고 싶어요.상대방에 대한 요구라면 결혼 준비 어느정도 되여있고요 무뚝뚝하고 너무 내성적인 사람은 저하고 맞지 않는거 같아요.돌싱X.담배X.저는 현제 한국에 있어요.한국에 있는 분만 연락주세요.그럼 상세한건 저 메일로 lmy421315@gmail.com 본인 소개 부탁 드릴께요.위챗 남길시 사진이나 프로필에 본인 사진 있는분만 확인한데로 추가하겠습니다.더 상세한건 위챗으로 알아가요.그럼 좋은 인연 기대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