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안 맞고 껄끄러운 사람이 있다면? 사회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꿀팁을 알려드릴게

한국와서 3년동안 30가지 일 해보면서 안맞는 사람을 만나봣다. 묘하게 잘 안 맞는게 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바로 직장이네요! 그 직장이 나를 뽋은거지 내가 직장을 뽋은게 아니잖아요 만약에 이렇게 해봐요 내거 선택한 사람이 6명데리구 지내다 보면 또 안맞는 사람있을거예요 결국에 내 마음에 맞는 사람 찾기가 힘들다고 보면되고 어디거 탁탁 만들어지느건 거의 불가능하다 라고 보면 됩니다. 저희 현재 저희시대 사무실도 16명 일 하고 있서요 직장은 말이요 늘 분란과 각오를 해야돼요 하루에 1건 한달에 30건 온간일들이 생기거든요 곱게 늙을거지 고령78세 조용하는 날이 없어요 그러고 보니 내가막내네요 시간이 참많어 세상에 시간이 얼마나 많으면 서로 물어듣고 누구땜에 속상하고 저는 뭐 어디 살피틈이 없네요 자~~이런생각을 해봅시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첫째 직장은 내가 선택할수 없고 선택할지라도 3명 5명 모이는 조직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존재한다 라고 전제로 깔고 들어갑시다.그리고 직장뿐만 아니라 모임도 많거든요 직장하고 똑같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진짜 중요하거든요 첫번째 그걸 문제로 보시면 안돼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신경쓰지 말아라~ 우리 신대표 자주하는 말중에 시간이 많아서 그래!우리민사장은 장사꾼이라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신경을 쓰려고 바라보고 있으면 안돼요 시선을 단데 두는거도 나쁘지않네요. 부부 싸움도 똑같아요 싸우고 나서 시선을 옮기지 않으면 계속 불만만 더생기고 일은 커지고 그래서 가출하는 사람 많나봐요 ㅠ ㅠ . 만약에 위에 내용이 계속 발생한다 그러면 한번 생각해서 점검을 해보세요 내가 너무 예민하지 않는가 계속 예민해지면 직장생활하기가 쓱 쉽지 않아요 되게 어려울수도 있어요!!!!!!!!!저도 직장생활 다녀보다보니간 10흘정도 일해보면 보이거든요 너무 과도하고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어요 아~~~또 누군가를 밀어내고 있구나! 누군가는 속상한 사람도 있겟구나! 글 쓰다보니 생각나느게 하나 있느데 내가 처음한국왓을떄 경동원 세준산업에 일햇거든요 그때 내가 사원급이라 별로 할게 없는 상황이라 밀려난 친구 예진이 홍운이 얘네들은 알거예요 내가 그래도 최선을 다햇다는거 둘이 사귀지는 않아지만…만약에 과도하고 친밀한 사람이 본인한테 다가온다 하면 슬쩍 밀어내요 적당한 간격을 줍니다 왜냐 옳지 않아 ~~~그렇게 아픈 특정 상 을 저는 못하는겁니다. 최고의 방법은 누구하고드 친밀하게 지내지 않으면..누구한테도 섭섭한게 없는겁니다.항상적당한거리에서..그리구 친구는 밖에서 만나라 직장에서 친구 사귀게되면 일이 잘안되는법이랍니다. 여자랑&남자랑 평생 친구로 지내는 방법알려줄가요?=사귀지 않으면 됩니다.생각해봅시다 자개바지 친구던 대학교 친구던 여러친구들 만나볼겁니다 근데 얘가 너무 괜찮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러면 막 죽을 힘을 다해서 사귀지 말아야 돼 아무리 끌려도!!! 여러분 연애하는 여자는 여러신데 그렇게 괜찮은 친구가 될 여자는 이평생에 한 두명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만약에 사귀잖아요 사귀다 헤여지면 어떻게 돼요 모든 관계가 끊어져 나가죠?=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하고 친밀하게 지내다보면 둘중에 한명은 관둬야 돼요 제가 그래거든요 경동원에서…이젠 말할수 있다 하하하 결론은 그래요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싶네요 직장은 나의 꿈의 터전이고 생계터전이니간 만약에 내 생계가 위험받고 내 커리어가 위협받게 하면 안되잖아요 이런거 좀 똑똑해야 됩니다. 친구는 밖에서 사귀자 !! 20대 30대 친구들 직장내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무슨 관계를 맺으면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될수 있다.명령이다 다시 생각해보만하다 사전관계를 공적으로 착각하지 말아라라라라라라라~~~~~~~~~~~~~~~~~~~~~~~~~~~~~~~~
임대리 스피치: 좋은 관계를 만들려면 투자를 해야할거 같고 진짜 일에 대해서 간격을 가져야한다.

: 끈끈한우정,신뢰,일에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 직장내에서 진짜루 친한친구나 대리나 부장이나 만들려면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