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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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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화 |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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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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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향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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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8 [좋은글] 그대로 옮겨보는 글3 |
글쓰고싶어서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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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7 [좋은글] 그대로 옮겨보는 글2 |
글쓰고싶어서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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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6 [좋은글] 그대로 옮겨보는 글 |
글쓰고싶어서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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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5 [좋은글] 지금을 소중히 |
유리벽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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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4 [좋은글] 불혹의 나이 |
글쓰고싶어서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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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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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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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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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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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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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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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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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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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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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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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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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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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64 [좋은글] 현재만이 확실한 것이다 |
나단비 |
202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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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63 [좋은글] 존경보다 사랑이 더 유익하다 |
나단비 |
20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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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쉽지 않은 길이죠~
그러게 말임다
어떨땐 주저앉았다가도 좀 쉬고는 정신 차리고 또 툭툭 털고 일어나고...어떨땐 참 힘듭니다. 누구와도 말하고 싶지않고 다 싫을때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힘들까 하는 생각들기도 하고...
다 누구나 다 겪는 한때의 방황이라 하쇼 지나가면
아무일도 아닌 좋은 추억으로 남기쇼 그때되면 그땐
그랬엇구나 하는날 올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