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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높이고 싶습니까?

meinan58 | 2020.08.06 14:13:53 댓글: 0 조회: 23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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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시험이 코앞에 닥치면 우리 몸의 교감신경 활성도가 올라간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와 비슷한 상태가 되는데, 이런 상태에서 뇌는 평소보다 쉽게 각성되고, 집중력도 일시적으로 높아진다.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줄 알았던 스트레스가 긍정적인 영향도 발휘하는 것이다. 시험 전날 벼락치기로 공부한 것에 비해 높은 점수가 나오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감정을 자극하면 암기력은 더욱 상승한다. 특히 두려움을 느끼는 감정을 자극하면 편도체가 반응하는데, 이 기관은 소리나 자극에 반응해 정서를 기억하는 역할을 한다. 또 편도체는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기관인 '해마'와 붙어 있어, 감정과 함께 정보를 입력하면 두 기관이 상호작용해 기억력도 더 좋아진다.

하지만 이렇게 벼락치기로 외운 정보는 쉽게 잊어버리게 된다. 이를 막으려면 '반복'이 필수적이다. 해마는 저장된 정보 중 기억해야 할 것만 대뇌 피질로 보내는데, 이때 신경세포들 사이에 새로운 회로망이 생성된다. 이런 회로망들이 많이 생길수록 기억이 오래가므로 중요한 것은 반복해서 살펴야 한다.

그냥 무작정 외우지 말고 소리내서 읽거나, 이미지를 떠올리며 외워보아라. 또 중요한 부분은 직접 쓰면서 외우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이렇게 오감을 자극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분비가 활발해진다. 세로토닌은 주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공부물질'로도 불린다. 공부할 때 세로토닌이 최대로 나오는 시간은 30~90분 안팎이다. 따라서 한 시간 정도 지나면 10분가량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우리의 몸이 성장하고 활동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원인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뇌 역시 에너지원을 공급해 줘야 활동할 수 있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다른 식사를 거르는 것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진다. 이렇게 되면 오전 시간에 혈당 수준이 가장 낮아지게 된다. 수능시험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험은 오전 중에 치러지기 때문에, 아침밥을 먹어야 두뇌에 혈당이 공급된다. 뇌에 혈당이 공급되면 집중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는 오히려 줄여준다.

평상시 공부할 때도 적당히 단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맛을 내는 당 성분은 세포 내의 여러 과정을 거쳐 글루코스를 만든다. 글루코스가 뇌 속에서 순환하면서 기억력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설탕을 섭취하면 기억력이 좋아지게 된다. 설탕이 함유된 음료가 최소 24시간 동안 단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잠들기 전 20분을 활용하라. 수면이 기억을 강화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팀들이 보고한 바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젠킨스 박사가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취침 전 20~30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기억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젠킨스 박사는 평균 점수 차이가 없는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같은 강의를 듣게 한 후, 다음날 아침 강의 내용을 테스트해 보았다. 이때 강의가 끝난 후 바로 자도록 했던 그룹은 강의 내용의 56%를 기억했지만, 자유 시간을 준 그룹은 고작 9%만 기억했다.

개인 시간이 늘어났다고 무턱대고 공부시간을 늘리는 것은 금물이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성취감을 이어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책상에 하루 종일 앉아만 있으면 체력이 약해지고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운동은 몸뿐만 아니라 뇌의 기능도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이다. 뇌가 감지하는 가장 큰 감각자극은 다리 근육에서 오는 것이므로 다리를 움직여 뇌를 각성시킬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 산보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얌전하지만 책상 위에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는 산만한 아이와 다를 게 없다.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선천적으로 산만한 기질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양육 태도로 인해 산만한 경우가 더 많다. 아이가 산만하다면 부모가 아이에게 지나치게 참견하거나 아이의 능력을 넘어선 과다한 요구를 하지는 않는가 살펴본다. 집안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시끄럽거나 부부싸움이 잦은 가정의 아이라면 산만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아이는 집중력이 떨어져 차분히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된다. 6세가 되면서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 아이의 산만함은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어수선하다면 아이의 산만한 태도를 고쳐줄 필요가 있다. 나중에 청소년기와 성인기에 더 발달된 단계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집중력 길러주는 육아법 A to Z

1. 육아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춘다. 아이가 가진 것 이상의 능력을 요구하면 부담을 갖게 되어 더욱 집중력을 잃게 된다. 지나친 간섭은 피하는 것이 필수.

2. 집 안 환경
집 안이 어지럽고 산만하면 아이도 들뜨고 긴장 상태에 있게 된다. 되도록 집 안을 차분하고 조용하게 꾸민다. 벽지나 바닥재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톤으로 선택하고 밖의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커튼을 단다. 놀이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텔레비전을 끄거나 볼륨을 줄여 집중에 방해되는 요소를 없앤다.

3. 훈련
아이가 잘 집중하는 시간을 파악한다. 잘 되는 시간에 집중 훈련을 시키고 익숙해지면 집중 시간을 조금씩 늘린다.

4. 놀이
아이에게 블록이나 퍼즐 등의 장난감을 주어 완성시키는 기쁨을 맛보게 한다. 산만한 아이에게는 차분함과 정확성을 키워주는 놀이와,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축구나 달리기와 같이 활동적인 놀이를 병행시킨다.

5. 응시법
눈앞의 물건을 부순다는 느낌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 시야를 좁혀 심적 에너지를 높이는 방법이다. 아이를 바른 자세로 앉히고 흰 배경에 지름 3cm 정도인 검은 점을 붙인다. 5초, 10초로 시간을 늘려가며 정점을 응시하게 한다. 자기 코끝을 5초간 바라보다 눈을 감고 10초, 20초 식으로 시간을 늘려간다.

6. 글자 찾기
한글을 깨친 아이라면 책이나 신문을 펼쳐놓고 일정한 글자를 정확히 찾아내는 게임을 해본다. 책의 크기를 점점 줄여가는 것도 좋은 방법.

7. 상자 안의 물건 맞히기
상자 안의 물건이 무엇인지 아이가 촉각을 통해 알아맞혀보게 한다.

8. 말투
엄마가 큰 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자주 화를 내면 아이의 집중력은 떨어진다. 큰 소리에 익숙해져 조용한 환경에서는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 평소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습관을 키워줘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집중력이 생길 수 있도록 해준다.

9. 생활습관
규칙적인 식습관과 수면 패턴을 갖도록 한다. 충분한 영양 공급과 잠은 집중력의 필수 요건. 아침을 꼭 먹이고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해 충분히 잘 수 있도록 한다.

10. 칭찬
성공의 기쁨과 집중력을 결합시키기 위해서 칭찬을 잊지 않는다. 자주 야단맞는 아이는 자신감이 떨어져 능력 발휘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감이 없어지면 산만해질 수 있다. 머리 쓰다듬기, 뽀뽀하기, 미소짓기 등을 자주 해준다.

시험기간이 되었다거나 중요한 보고서를 기일 내에 완성해야 할 경우, 또는 중요한 회의중이라든지 운전중일 때는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데 반대로 산만해지는 경우가 있다. 먼저 가벼운 체조로 스트레칭을 하며 정신을 집중시킨다거나, 약간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 신경을 각성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컵에 따뜻한 물을 넣고 오일을 1, 2방울 떨어뜨려 향을 흡입하거나, 응급처치로 손수건에 오일을 떨어뜨려 흡입하면 머리가 상쾌해지고 집중력도 높아진다. 두피를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도 좋다.

방향욕

집중력이 요구될 때 본문 이미지 1
? 로즈마리 1방울+유칼립투스 1방울+레몬 1방울
? 페퍼민트 1방울+마조람 1방울+레몬 1방울
? 손수건을 이용할 때┃로즈마리(페퍼민트/레몬/바질) 1, 2방울

로즈마리와 유칼립투스는 뇌를 자극하여 집중력을 높이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레몬 역시 정신을 자극하여 기억력을 강화시키고, 페퍼민트는 졸음을 쫓아 머리를 상쾌하게 한다. 바질 또한 머리를 맑게 하여 두뇌를 명석하게 하며 마조람은 마음을 강하게 해준다.

간단한 방법으로 빠른 효과를 얻고 싶을 때는 따뜻한 물을 넣은 컵이나 손수건에 오일을 떨어뜨려 향기를 흡입한다. 운전이나 회의중에도 좋다. 시험을 볼 때는 손수건에 오일을 떨어뜨려도 옆에 두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을 때는 아로마 포트에 오일을 떨어뜨려 계속해서 향기를 확산시킨다.

목욕

? 전신욕┃마조람 2방울+로즈마리 4방울
로즈마리 4방울+레몬 2방울
? 수욕┃페퍼민트 2방울+마조람 1방울

집중력이 떨어지고 몸이 나른해지면 자극성 있는 오일을 사용하여 전신욕을 한다. 조금 뜨겁다 싶을 정도의 물을 담은 욕조에 몸을 푹 담근다. 로즈마리의 향기가 강하게 느껴지면 감귤계 오일을 첨가하거나 수욕을 해도 좋다.

마사지

? 유칼립투스(레몬/로즈마리) 6방울+호호바 오일 30ml
? 레몬 2방울+로즈마리 3방울+사이프러스 1방울+호호바 오일 30ml

두뇌를 명석하게 하여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고자 할 때는 사이프러스나 프랑킨센스를 이용해 마사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특히 등 마사지가 좋다. 이때 샴푸하는 요령으로 두피 마사지도 함께 해준다.

허브 티

? 로즈마리, 페퍼민트

정신적으로 위축되어 있다면 허브 티로 기분을 바꾸어보자. 머리를 명료하게 하여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로즈마리나 페퍼민트 티를 마신다. 보통 때보다 좀 진하게 마시면 한층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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