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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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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향 |
2024-04-18 |
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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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8 [좋은글] 그대로 옮겨보는 글3 |
글쓰고싶어서 |
2024-04-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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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7 [좋은글] 그대로 옮겨보는 글2 |
글쓰고싶어서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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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57486 [좋은글] 그대로 옮겨보는 글 |
글쓰고싶어서 |
2024-04-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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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5 [좋은글] 지금을 소중히 |
유리벽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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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4 [좋은글] 불혹의 나이 |
글쓰고싶어서 |
2024-04-10 |
1 |
189 |
가을벤치 |
2024-04-01 |
2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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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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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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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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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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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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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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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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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랑나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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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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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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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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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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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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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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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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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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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66 [좋은글] 행복과 삶 |
나단비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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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57465 [이쁜시] 영합 |
나단비 |
2024-03-02 |
0 |
100 |
57464 [좋은글] 현재만이 확실한 것이다 |
나단비 |
2024-03-02 |
0 |
137 |
57463 [좋은글] 존경보다 사랑이 더 유익하다 |
나단비 |
2024-03-01 |
1 |
142 |
요즘 다들 힘들죠 어쩌겟움가 그래도
무리를 하지말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해야죠 지금쉬면 집까지 팔아야 된다면
그냥 주말에나 실컷 쉬는 방향으로 생각하셔
넘 오래 놀아도 힘이 듭데다 일 할수 있으면
하고 쉴수잇으면 쉬고 흘러가는대로 하다보면
풀리는날이 올겜더
댓글 고마워요^^
저와 넘 같네유~ 저는 오늘을 잘보내려 노력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 봐야지요. 이나이에 미래 리상 이런건 전 지웠습니다.
그것은 이젠 저의 애들 전용이고 그애들 미래를 위해 저는 해야할일을 해야할때인거 같습니다.
집을 처리하는 쪽에 한표 들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