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루에 두번을 탑승하는 36선버스
노인이 다석을 차지하는 공공버스
매일 앞자리 긴머리 청순한 아가씨
3초이내 서로 시선을 피하는 우리
그녀 폰화면에 띄인 한남자의 사진
자리 일어날 때 꼭 훑어보는 한구석
언제부터 안보이는 그자리 그 아가씨
汤姆叔叔的小屋--톰아저씨의 오두막
老虎和柿饼--호랑이와 곶감
민간이야기선집 풍자.해학 편--民间故事选集.讽刺.诙谐篇
마음의 보물함--心中的百宝箱
찌무르와 그의 부대--铁木儿和他的队友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352 |
|
57466 [좋은글] 행복과 삶 |
나단비 |
2024-03-04 |
0 |
116 |
57465 [이쁜시] 영합 |
나단비 |
2024-03-02 |
0 |
103 |
57464 [좋은글] 현재만이 확실한 것이다 |
나단비 |
2024-03-02 |
0 |
139 |
57463 [좋은글] 존경보다 사랑이 더 유익하다 |
나단비 |
2024-03-01 |
1 |
147 |
57462 [이쁜시] 꽃, 나무, 새 |
나단비 |
2024-02-29 |
0 |
97 |
s조은인연s |
2024-02-28 |
6 |
715 |
|
57460 [이쁜시] 쉴 사이 없이 |
나단비 |
2024-02-25 |
0 |
146 |
나단비 |
2024-02-24 |
1 |
180 |
|
나단비 |
2024-02-22 |
1 |
171 |
|
가을벤치 |
2024-02-21 |
1 |
544 |
|
나단비 |
2024-02-21 |
2 |
525 |
|
57455 [이쁜시] 촘촘히 별을 뿌려놓은 |
나단비 |
2024-02-19 |
2 |
433 |
원모얼 |
2024-02-17 |
0 |
212 |
|
57453 [좋은글] 착각 |
Careme |
2024-02-16 |
1 |
201 |
57452 [좋은글] 명언 |
나단비 |
2024-02-15 |
0 |
146 |
57451 [좋은글] 좋은 글 |
나단비 |
2024-02-14 |
1 |
161 |
57450 [좋은글] 모순을 인정하라 |
나단비 |
2024-02-13 |
1 |
134 |
57449 [좋은글] 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
나단비 |
2024-02-13 |
1 |
152 |
57448 [좋은글] 내면의 공허는 무료함의 근원이다 |
나단비 |
2024-02-12 |
1 |
129 |
57447 [좋은글] 타인은 나를 비춰 주는 거울이다 |
나단비 |
2024-02-12 |
0 |
117 |
해청2023 |
2024-02-12 |
3 |
611 |
|
57445 [좋은글] 기쁨은 소리도 없이 조용히 온다 |
나단비 |
2024-02-12 |
1 |
158 |
나단비 |
2024-02-11 |
1 |
166 |
|
나단비 |
2024-02-11 |
0 |
102 |
|
나단비 |
2024-02-10 |
0 |
124 |
|
나단비 |
2024-02-09 |
0 |
165 |
|
나단비 |
2024-02-08 |
0 |
150 |
버스안에서. 자자
노래와 같은 사연을 겪에되리라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상상속에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