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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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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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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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fe.moyiza.kr/goodwriting/4276059
지쳐 버린 거다.
사랑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고,
일에 지치고,
삶에 지치고,
그리고,
울어 버린 거다.
사랑에 울고,
사람에 울고,
일에 울고,
삶에 울고...
실핏줄같이 얽혀있는
사랑과 인생의 우울함이
내 몸뚱이를 휘감고 있는 지금,
내 심장은
그래도 살아가 보라고
열심히 살아 움직인다.
그러기에,
또 다시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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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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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화 |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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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00 |
좋은인연 만나세요 .
더위조심하고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