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추한여자 | 2022.09.01 18:48:23 댓글: 0 조회: 385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398059
부족한 '나'라고 해도,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나를 힘들게 하는것들을 지금 한번 노트에 쭉 적어보세요.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도 한번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것부터 차근차근 할거다,생각하시고
오늘 밤은 그냥 푹,쉬세요
내일 아침 눈을 떴을때 나의 몸과 마음은 지금보다 훨씬 더 준비가 잘 되어있을거에요.진짜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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